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36 그분의 손길이 내 인생에 닿는 순간   2003-12-17 양승국 3,07240 0
113127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|1|  2017-07-09 최원석 3,0722 0
113193 가해 연중 14주 목요일(내 전대를 비우고 사랑으로 선포하는 복음)   2017-07-13 김중애 3,0720 0
124918 [과달루페 성모] 멕시코의 개종과 치유   2018-11-08 김철빈 3,0720 0
125974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|14|  2018-12-14 조재형 3,07218 0
149117 행복한 방법   2021-08-18 김중애 3,0720 0
149200 하느님을 선택한 것에 대한 기회비용 |2|  2021-08-22 강만연 3,0723 0
149749 [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]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 (요한19,25 ...   2021-09-15 김종업 3,0720 0
595 [너울을 벗겨낸 투명한 마음]   1999-06-09 박선환 3,0719 0
1061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으신 분   2016-08-15 김혜진 3,0717 0
114198 그물을 오른쪽에 던져라 -서성민(파스칼)   2017-08-26 김철빈 3,0710 0
1669 세상을 불사르리라(연중 29주 목)   2000-10-26 상지종 3,07023 0
113043 <연중 제 13주간 수요일> |2|  2017-07-05 박미라 3,0702 0
149395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|1|  2021-08-30 최원석 3,0702 0
149639 [연중 제23주간 금요일] 눈 속에 있는 들보 (루카6,39-42) |1|  2021-09-10 김종업 3,0700 0
1497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17)   2021-09-17 김중애 3,0706 0
114088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|7|  2017-08-23 조재형 3,06910 0
120904 ■ 바보 같은 하느님 사랑 / 연중 제9주간 월요일 |3|  2018-06-04 박윤식 3,0693 0
120992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(사제 성화의 날) |11|  2018-06-08 조재형 3,06912 0
1470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24) |1|  2021-05-24 김중애 3,0695 0
2122 교만과 오만에 대하여 통회의 기도를 하여라.   2020-07-11 한영구 3,0690 0
113571 2017년 8월 1일(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 ...   2017-08-01 김중애 3,0680 0
118828 무지無知의 악惡 -약藥은 예수님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  2018-03-08 김명준 3,0688 0
121157 기도가 답이다 -늘 새로운 출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  2018-06-15 김명준 3,0676 0
149177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... |2|  2021-08-21 장병찬 3,0670 0
119215 주님 수난 성지 주일/양승국 신부   2018-03-24 원근식 3,0666 0
148959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 ... |1|  2021-08-11 최원석 3,0663 0
765 [개도 한가족?]   1999-08-03 박선환 3,0654 0
774 [RE:765]   1999-08-09 조희진 2,4590 0
146061 부활 제2주간 수요일 |9|  2021-04-13 조재형 3,06511 0
149995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|9|  2021-09-26 조재형 3,065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