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0169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7월 2일 수요일 ...   2014-07-02 신미숙 93113 0
93650 ♣ 1.4 주일/ 구원의 별빛을 찾아가는 영혼의 갈증/ 기경호(프란치스 ...   2015-01-03 이영숙 9314 0
93858 부르심에 민감하게(희망신부님의 글, 01.12.)   2015-01-12 김은영 9313 0
94000 ♣ 1.19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굶주림을 채우는 ... |1|  2015-01-18 이영숙 9315 0
9416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01-24 이미경 93112 0
95197 사순 제3주간 목요일 |5|  2015-03-12 조재형 93116 0
95557 선택은 언제나 하느님쪽으로 하라. |1|  2015-03-26 김중애 9310 0
96177 주님의 은총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  2015-04-19 강헌모 9314 0
96294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준한 신부(부산교구 감물생태학습관) ...   2015-04-24 김동식 9313 0
97617 성서를 읽다가 멈춘 글   2015-06-24 이학현 9310 0
9828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7주일)『오천 명을 ... |1|  2015-07-25 김동식 9313 0
98428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 ... |2|  2015-08-03 주병순 9311 0
99284 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살아라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 ... |1|  2015-09-17 강헌모 9314 0
99605 ♣ 10.4 주일/ 하느님을 향한 타오르는 열정 -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5-10-03 이영숙 9317 0
9981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10-14 이미경 9316 0
100256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|7|  2015-11-05 조재형 93113 0
100655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정일 신부(의정부교구 신앙교육원)<성 안 ... |1|  2015-11-24 김동식 9313 0
101722 여러분은 영원한 세상을 얻기 위해 신앙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/ 김웅열 ...   2016-01-14 강헌모 9313 0
102558 2.17.수. ♡♡♡ 표징을 요구하지마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  2016-02-17 송문숙 9319 0
102651 2.21. ♡♡♡ 말씀으로 초막을 지어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6-02-21 송문숙 9318 0
103096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예수님의 멋진 재판 시범 |6|  2016-03-11 이기정 9318 0
103167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.   2016-03-15 김중애 9310 0
104424 말씀의초대 2016년 5월 20일 [(녹) 연중 제7주간 금요일]   2016-05-20 김중애 9310 0
104501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|1|  2016-05-24 최원석 9310 0
105270 무엇이 우선되어야할까?   2016-07-04 김중애 9310 0
105750 진흙처럼 너희도 내 손에 있다   2016-07-28 최원석 9311 0
106291 ▶ 불행 - 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까미노 수 ... |1|  2016-08-25 이진영 9311 0
107501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을 때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 ... |1|  2016-10-16 주병순 9312 0
108834 소울메이트 - 윤경재 요셉 |6|  2016-12-21 윤경재 9316 0
109543 [교황님 강론] 예수님은 섬기는 분이었기에 권위가 있었습니다.[2017 ... |2|  2017-01-21 정진영 93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