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05351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5주일 2016년 7월 10일). |1|	2016-07-08	강점수	936	1	0
105350	♥여호수아가 요르단 건너편 지파들을 돌려보내다♥(여호수아 22,1-34 ... |1|	2016-07-08	장기순	1,312	2	0
105349	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	2016-07-08	최원석	1,200	0	0
105348	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?	2016-07-08	김중애	1,094	0	0
105347	그날이 오기까지	2016-07-08	김중애	947	0	0
10534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08) |1|	2016-07-08	김중애	1,503	5	0
105345	우리가 먹을 딱딱한 빵	2016-07-08	김중애	1,147	0	0
105344	말씀의초대 2016년 7월 8일 [(녹) 연중 제14주간 금요일]	2016-07-08	김중애	888	0	0
105343	7.8.오늘의 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 ...	2016-07-08	송문숙	1,064	2	0
105342	7.8.♡♡♡ 예수님이시라면?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	2016-07-08	송문숙	1,374	10	0
105341	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참으로 이상하신 하느님 |5|	2016-07-08	김태중	1,053	5	0
105340	영원한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7|	2016-07-08	김명준	2,201	12	0
105339	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1|	2016-07-08	김명준	836	2	0
105338	■ 그분 가신 그 길 걸어가면서 / 연중 제14주간 금요일	2016-07-08	박윤식	1,076	1	0
105336	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	2016-07-08	주병순	764	1	0
105335	♣ 7.8 금/ 제자직의 본질인 고통의 수용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	2016-07-07	이영숙	1,047	8	0
105334	▶거저 받고 거저 줌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...	2016-07-07	이진영	988	1	0
105333	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4주간 금요일)『 이 ... |2|	2016-07-07	김동식	887	2	0
105332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은 사탄까지도 연민하신다	2016-07-07	김혜진	1,544	8	0
105331	"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"(7/7) - 김우성비오신부	2016-07-07	신현민	1,049	0	0
105330	마음의 눈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	2016-07-07	강헌모	2,111	0	0
105329	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선포하여라	2016-07-07	최원석	968	0	0
105328	7.7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	2016-07-07	송문숙	888	1	0
105327	7.7..♡♡♡ 무소유를 추구하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	2016-07-07	송문숙	1,379	8	0
105326	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	2016-07-07	김중애	890	0	0
10532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07)	2016-07-07	김중애	1,221	8	0
105324	걱정거리를 찾는 것	2016-07-07	김중애	863	0	0
105323	말씀의초대 2016년 7월 7일 [(녹) 연중 제14주간 목요일]	2016-07-07	김중애	1,410	0	0
105322	■ 버팀목이신 그분 뜻에 따라 복음 선포를 /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|1|	2016-07-07	박윤식	2,497	2	0
105321	거룩한 홈리스(homeless) 영성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4|	2016-07-07	김명준	5,889	2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