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80 (412) 못 드리고 온 편지 |1|  2005-11-03 이순의 8913 0
13282 * 춤추고 또 춤추십시오   2005-11-03 주병순 7433 0
13286 시편7편 묵상 [억울하게 당할 때]   2005-11-03 장병찬 9133 0
13287 성령의 인도를 받는 인생   2005-11-03 장병찬 7633 0
13337 기도를 통하여 필요한 것을 주시는 이유   2005-11-05 장병찬 7733 0
13341 저기 신랑이 온다. 어서들 마중 나가라 ! |4|  2005-11-06 양다성 6563 0
13345 [1분 묵상] " 내가 본 예수 "   2005-11-06 노병규 7493 0
1335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1-07 박종진 1,0433 0
13355 나의 겨자씨만한 믿음도 해 냈다.   2005-11-07 김선진 8333 0
13359 (펌) 우리 아이들은 '살아 있는 사랑'입니다. |1|  2005-11-07 곽두하 8103 0
13362 믿음을 청합시다 |1|  2005-11-07 정복순 7323 0
13378 고난의 유익   2005-11-08 장병찬 5753 0
1338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1-08 박종진 7773 0
1340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3|  2005-11-09 박종진 7933 0
13426 우리 가운데 있는 하느님 나라   2005-11-10 김선진 7593 0
13429 사랑   2005-11-10 이재복 6823 0
13442 만일 그들이 세계를 탐지할 수 있다면 어찌하여 세계를 만드신 분을 찾아 ...   2005-11-11 양다성 7433 0
13451 죽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|3|  2005-11-11 김선진 9423 0
13456 (펌) 어머니   2005-11-11 곽두하 7483 0
13458 나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.   2005-11-11 권영화 8453 0
13459 지혜, 슬기, 현명.   2005-11-11 김민경 9863 0
13469 세련된 지각   2005-11-12 김성준 7583 0
13485 이 주의 강론 (2005. 11. 13)   2005-11-13 장병찬 9933 0
1350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1-14 박종진 6483 0
13510 "믿음이란 하느님께 이르는 가장 가깝고도 먼, 가장 쉽고도 힘든 길"   2005-11-14 조경희 7883 0
13513 악(惡)이 은폐되어 있는 한! |6|  2005-11-14 황미숙 9573 0
13518 (416)꼬리모음 - 단풍   2005-11-14 이순의 8263 0
13521 목마르지 않게 하소서   2005-11-14 장병찬 6393 0
13525 * 엄격하되 유순하십시오   2005-11-15 주병순 5983 0
13544 사용할수록 샘솟는 성령의 선물   2005-11-16 김선진 74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