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826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 ... |1|  2022-08-09 장병찬 9310 0
157639 19 연중 제25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  2022-09-18 김대군 9311 0
876 전체적인 은혜   2006-12-26 최종환 9310 0
1411 굿뉴스 정말 감사합니다. |1|  2011-01-31 전은경 9311 0
8769 준주성범 제2권 내적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2권 위로가 없을 때1~2   2004-12-20 원근식 9302 0
9223 사랑(3)   2005-01-28 김성준 9302 0
9514 (272) 이 밤은 그 사람이 보고 싶다. |4|  2005-02-18 이순의 9309 0
11839 (퍼온 글) 폐품을 줍는 할머니   2005-08-03 곽두하 9303 0
1415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14 노병규 93010 0
1449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2-27 노병규 9306 0
14721 감히 떼먹지 않고, 부지런히 갚아드리렵니다 |13|  2006-01-06 조경희 9306 0
16404 白色 |13|  2006-03-15 조경희 93014 0
16566 [사제의 일기] * 스스로 시들어간 꽃 . . . . . . 이창덕 ... |8|  2006-03-22 김혜경 93014 0
17439 길을 묻는 그대에게 / 예수회 정규한 신부님 |13|  2006-04-27 황미숙 93011 0
17647 영원한 세상까지 갈 여비를 주세요 |3|  2006-05-06 양승국 93021 0
18540 참고 또 참습니다. |13|  2006-06-20 조경희 9309 0
18881 ◆ '남편' 이라는 나무 . . . . . . |9|  2006-07-07 김혜경 9306 0
21623 열어보지 않은 선물   2006-10-20 김두영 9300 0
21870 [저녁 묵상] 평화를 얻는길 |9|  2006-10-28 노병규 93016 0
24612 이 사람 정도라면 l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7-01-19 노병규 93010 0
27418 '서로 사랑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5-10 정복순 9305 0
28858 *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에...* |16|  2007-07-16 박계용 93011 0
28862 Re:*첫 서원식 사진 ...김혜경...* |7|  2007-07-16 박계용 7187 0
28866 Re:*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에...* |3|  2007-07-16 김광자 3013 0
30014 ** 말 한 마디의 힘 ... 차동엽 신부님 ** |3|  2007-09-09 이은숙 9308 0
308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7-10-16 이미경 93010 0
31695 삶을 바꾼 책. |8|  2007-11-20 유웅열 9307 0
37044 6월 19일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6-19 노병규 93011 0
39280 십자성호의 의미 알고 그읍시다. |1|  2008-09-21 노병규 9305 0
455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랍뿌니! |3|  2009-04-20 김현아 9309 0
46794 성체 성혈 대축일 天上의 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8|  2009-06-14 박명옥 9308 0
48750 ☆선입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8-30 박명옥 93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