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3835	망설이지 않고, 뛰겠습니다 |3|	2005-11-30	조경희	838	3	0
13843	악한 세대	2005-11-30	장병찬	815	3	0
13849	하느님 왜 날 사랑하나?	2005-11-30	장병찬	831	3	0
13857	실행해야 할 주님의 말씀 |2|	2005-12-01	김선진	823	3	0
13862	"반석위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	2005-12-01	김명준	884	3	0
13881	마음 |2|	2005-12-02	김성준	686	3	0
13889	흔적 |1|	2005-12-02	이재복	841	3	0
13901	하느님의 말씀을 온누리에 |1|	2005-12-03	김선진	784	3	0
13939	*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는 현장에서* |4|	2005-12-04	장병찬	814	3	0
13946	하느님의 아들이시며 사람의 아들이신 예수님 |1|	2005-12-05	김선진	697	3	0
13969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	2005-12-06	박종진	818	3	0
13971	인간은 풀이요, 그 영화는 들의 꽃과 같다.	2005-12-06	김병철	815	3	0
13973	비제/하느님의 어린양 (Bizet/Agnus Dei)	2005-12-06	노병규	1,172	3	0
13974	위로 받으소서 |1|	2005-12-06	박규미	857	3	0
13977	기도에 관한 명언들 |2|	2005-12-06	장병찬	1,143	3	0
13999	개구리의 기도	2005-12-07	장병찬	918	3	0
14000	성직자들의 거울	2005-12-07	장병찬	873	3	0
14008	어렵게 한발을 뗄때, 어머니께 청합니다 |10|	2005-12-08	조경희	783	3	0
14011	행복해지도록 노력해 보세요.	2005-12-08	권영화	831	3	0
14019	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전대사 수여 ... |1|	2005-12-08	노병규	862	3	0
14022	마음속 깊이 간직하며... |1|	2005-12-08	노병규	1,068	3	0
14023	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|3|	2005-12-08	양다성	720	3	0
14066	▶말씀지기>12월10일 현재의 순간에 눈을 뜨라고 권유하십니다.	2005-12-10	김은미	727	3	0
14068	모든 것을 준비하신 요한	2005-12-10	김선진	767	3	0
14070	"하느님을 찾는 열정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	2005-12-10	김명준	732	3	0
14096	▶말씀지기>12월11일 최선을 다해 자신을 성령께 내어맡기십시오.	2005-12-11	김은미	850	3	0
14108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	2005-12-12	박종진	849	3	0
14118	가난을 기다림/ 퍼옴	2005-12-12	정복순	767	3	0
14121	*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*	2005-12-12	장병찬	750	3	0
14124	심부름 갑시다! |1|	2005-12-12	김광일	883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