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578 야곱의 우물(2월 22 일)--♣ 반 석 ♣ |1|  2005-02-22 권수현 9293 0
10690 (47) 축일 |12|  2005-04-30 유정자 9295 0
10718 성당 문   2005-05-02 박용귀 9294 0
11767 다섯 손가락 기도방법   2005-07-28 장병찬 9294 0
1354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1-16 노병규 92914 0
13817 우리 안에 계시는 하느님, 성령 하느님 |2|  2005-11-29 조경희 9293 0
14169 하나되게 하소서 |1|  2005-12-14 노병규 9294 0
14218 화려했던 불꽃축제가 끝나고 |4|  2005-12-16 양승국 92910 0
15320 ◆ 젊은 그들 |10|  2006-01-31 김혜경 92912 0
15836 어쩔 수 없는 내 사랑 |4|  2006-02-21 양승국 92915 0
19286 [오늘복음묵상]참된 제자의 도 : 겸손과 섬김의 삶 /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7-25 노병규 9294 0
19371 ◆ 기쁘지 않은 이유 . .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님] |12|  2006-07-29 김혜경 92913 0
20079 하산(下山) 길에 |3|  2006-08-27 양승국 92911 0
218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10-27 이미경 9296 0
27987 산이들의 하느님! 허윤석신부 |3|  2007-06-06 허윤석 9297 0
28008 오늘의 묵상글 (6월7일) |18|  2007-06-07 정정애 92914 0
28583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 보지 마라!!! [김웅열신부님] |8|  2007-07-02 홍성현 9296 0
293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08-10 이미경 92915 0
298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  2007-09-03 이미경 92914 0
29934 삶의 병... |4|  2007-09-05 지현정 9296 0
30243 ♡ 하느님이 바라시는 삶 ♡ |1|  2007-09-18 이부영 9293 0
304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09-30 이미경 92915 0
34521 ♤- 십자가를 몸에 긋는 까닭은 -♤ ㅣ 이제민 신부님 |3|  2008-03-14 노병규 92911 0
42503 일년에 한번씩만 읽어서 "좋은 글". |4|  2008-12-31 유웅열 9295 0
43145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1-22 노병규 92913 0
435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난이 가장 쉽다는데 |8|  2009-02-05 김현아 92910 0
455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...공지 |12|  2009-04-21 이미경 9299 0
457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받은 것 우선 |10|  2009-04-29 김현아 9299 0
469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|4|  2009-06-22 김현아 92914 0
48474 역대기상 25장 성전의 성가대   2009-08-19 이년재 92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