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574 자격증   2005-02-21 문종운 9288 0
10178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? 내 사랑의 이야기!   2005-03-30 이인옥 92811 0
10392 준주성범 제4권 2장 성체에 드러나는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4~6   2005-04-12 원근식 9280 0
10748 야곱의 우물(5월 4 일)♣ 부활 제6주간 수요일(변화의 축제) ♣   2005-05-04 권수현 9283 0
11063 나와 내집에선 어떤 소리? |6|  2005-05-26 박현숙 9286 0
11075 (345) 엘라베마의 그리스도 |9|  2005-05-27 이순의 92811 0
11373 북치고 장고치고.. |4|  2005-06-22 이인옥 9285 0
11582 벽시계   2005-07-10 김성준 9280 0
11705 야곱의 우물 (7월 22일 )-->>♣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(내 ... |2|  2005-07-22 권수현 9286 0
11748 야곱의 우물(7월 26일)-->>♣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(말씀의 ... |3|  2005-07-26 권수현 9284 0
13212 어머니 사랑   2005-11-01 김성준 9280 0
14020 저희를 도우소서   2005-12-08 박규미 9280 0
1457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2-31 노병규 9285 0
18476 혹시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면 |7|  2006-06-16 양승국 92814 0
18591 [아침묵상] 삶이 곧 기도인 것을...... |6|  2006-06-23 노병규 9288 0
19906 싱그러운 말 한 마디 / 차동엽 노르베르토 신부님 |5|  2006-08-20 노병규 92814 0
207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6-09-20 이미경 9289 0
26768 ♠ 4월 12일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-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  2007-04-11 양춘식 92812 0
319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,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7-11-30 이미경 92810 0
33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01-18 이미경 92813 0
33065 공지 사항... |1|  2008-01-18 이미경 2360 0
33895 나는 오늘 어떤 길을 걷고 있는가? / 이인주 신부님 |17|  2008-02-21 박영희 92813 0
346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8-03-20 이미경 92818 0
346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  2008-03-20 이미경 3083 0
359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5-04 이미경 9286 0
44821 십자가의 길 |1|  2009-03-22 노병규 9286 0
50704 감곡성모순례지영성(4) - 성소의 못자리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1-15 박명옥 9286 0
56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6-03 이미경 92819 0
564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6-11 이미경 92814 0
575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밭에 묻힌 보물 |3|  2010-07-27 김현아 92816 0
579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누구를 판단하겠는가? |3|  2010-08-11 김현아 92818 0
58037 8월 16일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8-16 노병규 928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