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900 하느님 앞에 둘은 하나다. 그러나 세상은 반대한다. (루카2,22-35 ... |1|  2021-12-29 김종업로마노 9271 0
152357 1.19. “일어나 가운데 서라. 손을 뻗어라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  2022-01-18 송문숙 9275 0
153285 † 땅의 정화를 위한 징벌, 하느님의 뜻은 영혼을 투명하게 한다 - [ ... |1|  2022-02-20 장병찬 9270 0
153464 ■ 22. 히즈키야의 부와 영광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32 ... |1|  2022-02-28 박윤식 9272 0
153889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10 / 하느님은 정말 계신가요? |2|  2022-03-20 김종업로마노 9271 0
155421 믿음의 눈으로/양심의 계발 |1|  2022-06-01 김중애 9271 0
9205 말의 중요함 |2|  2005-01-27 박용귀 92610 0
9246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  2005-01-29 노병규 9262 0
9429 성모님의 학교 <3> / 동정마리아의 묵주기도 묵상   2005-02-12 박경수 9261 0
9824 김밥을 싸며! |3|  2005-03-08 최진희 9264 0
9909 ♧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3월14일] |2|  2005-03-14 박종진 9263 0
10010 (302) 99년의 발악! |10|  2005-03-20 이순의 9268 0
10745 그리움 |1|  2005-05-04 이재복 9260 0
11469 오직 성모님을 통해 그리스도를 얻고자   2005-06-29 유대영 9261 0
1161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13 노병규 9263 0
11792 환희의 신비 제5단 묵상 |1|  2005-07-29 지정애 9261 0
12190 (383) 내 짝궁 |8|  2005-09-04 이순의 92614 0
1331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1-05 노병규 9268 0
14215 주님 빽으로 단단히 무장한 진정한 웰빙 |16|  2005-12-16 조경희 9269 0
14429 하늘엔 영광 !!! 땅에는 평화 !!! |2|  2005-12-24 노병규 9263 0
14646 주님 안에 머무르기 위해서...   2006-01-03 노병규 9266 0
16715 모욕당할 때 마다 |11|  2006-03-28 황미숙 92614 0
18385 집념과 순종 / 송봉모 신부님 <2> |20|  2006-06-12 박영희 92618 0
19544 기도가 약(藥)이랍니다 / 홍문택 신부님 |2|  2006-08-05 노병규 9269 0
20676 ◆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 |16|  2006-09-18 김혜경 92611 0
208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6-09-26 이미경 92613 0
28217 6월 17일 연중 제11주일 -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  2007-06-17 양춘식 92611 0
3921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9-18 이은숙 9265 0
4156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8-12-02 김광자 9263 0
41599 12월 3일 성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1|  2008-12-02 노병규 926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