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92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8.'거룩한 지향(志 ... |10|  2015-12-07 김태중 92613 0
10110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일곱   2015-12-15 양상윤 9261 0
101258 12.22.화. ♡♡♡ 마리아의 노래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  2015-12-22 송문숙 9267 0
101984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|3|  2016-01-25 조재형 92611 0
102767 씨 뿌리는 소명자로서의 삶   2016-02-26 김중애 9260 0
103047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예수님을 십자가 처형한 이유 |7|  2016-03-09 이기정 92610 0
103144 하느님의 사랑을 맛들이는 성체 흠숭   2016-03-14 김중애 9260 0
104194 말씀의초대 2016년 5월 8일 주일 [(백) 주님 승천 대축일 (홍보 ...   2016-05-07 김중애 9260 0
104923 6.16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 디비나) 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...   2016-06-16 송문숙 9261 0
107383 일어나 가거라.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  2016-10-09 최원석 9261 0
10842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5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 ... |6|  2016-12-02 김리다 9263 0
10928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화요일)『 ... |2|  2017-01-09 김동식 9261 0
109393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1|  2017-01-14 주병순 9261 0
110687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 |2|  2017-03-12 최원석 9263 0
131664 2019년 8월 12일(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 ...   2019-08-12 김중애 9260 0
131790 ■ 내 안에 불을 지펴 세상의 변화를 / 연중 제20주일 다해 |2|  2019-08-18 박윤식 9262 0
133323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|1|  2019-10-21 최원석 9263 0
135424 여관의 성체   2020-01-19 김종업 9260 0
135839 ★ [고해성사]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(2) |3|  2020-02-05 장병찬 9261 0
136746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. |1|  2020-03-14 최원석 9262 0
14400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71) ‘21.1.25.월   2021-01-25 김명준 9260 0
14585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0) ‘21.4.4.일   2021-04-04 김명준 9261 0
146491 도란도란글방 / 너희는 나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다 (요한14:7~1 ...   2021-05-01 김종업 9261 0
150554 [연중 제30주간 월요일] 안식일에 해야할 일 (루카13,10-17)   2021-10-25 김종업 9260 0
151758 † 영적순례 제17시간 - 가난한 이들의 친구요 의사인 예수님의 기적들 ... |2|  2021-12-23 장병찬 9260 0
15233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식일을 안 지키면 왜 대죄인가?   2022-01-17 김 글로리아 9267 0
152536 매일미사/2022년 1월 27일[(녹) 연중 제3주간 목요일] |1|  2022-01-27 김중애 9260 0
152647 매 순간이 당신의 것이다.   2022-02-01 김중애 9261 0
155456 사람   2022-06-02 이경숙 9260 0
155703 나의 가장 가까운 이웃은? (마태5,43-48) |1|  2022-06-15 김종업로마노 92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