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04 '부활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5-30 정복순 6423 0
18108 언제나 자비로운 마음을 선택하라!   2006-05-30 임성호 5373 0
18118 사랑의 꽃이 피어나는 오월에   2006-05-30 홍선애 7113 0
18121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/ 묵상기도는 우정의 나눔(1)   2006-05-31 조경희 6703 0
181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5-31 이미경 9083 0
18125 교수신부님의 방문 / 노성호 신부님 |1|  2006-05-31 조경희 9723 0
18131 기도하기 조차 힘들 때에   2006-05-31 홍선애 7313 0
18132 '모두 하나가 되게 하십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5-31 정복순 6723 0
18134 '하나가 되는 것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01 정복순 7843 0
18144 이유 |3|  2006-06-01 이재복 7333 0
18157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시었다   2006-06-02 조경희 6473 0
18160 '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02 정복순 6663 0
18167 모든 좋은 것은 삼 세 번인가? [박상대 마르코 신부님]   2006-06-02 조경희 7273 0
18176 오늘의 묵상   2006-06-03 김두영 5113 0
18195 옥중에서 딸에게 보낸 편지(성 토마스 모어) |2|  2006-06-04 장병찬 6823 0
18240 모든 소유의 진정한 주인은? / 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  2006-06-06 노병규 6983 0
18241 '권한은 하느님께 예속됨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06 정복순 6203 0
18243 회광반사(回光反射) 화해의 시간 |1|  2006-06-06 홍선애 6673 0
1825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67> |1|  2006-06-07 이범기 5753 0
18274 [믿음]나의 주 하느님,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나는 모릅니다 |1|  2006-06-08 노병규 5603 0
18280 성경에서 숫자 상징적 의미.... 일곱(7)...(1) |4|  2006-06-08 홍선애 1,7943 0
18282 "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" (2006.6.6. 연중 제9주간 화요일) |1|  2006-06-08 김명준 5963 0
18283 (94) 말씀> 오늘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|4|  2006-06-08 유정자 6633 0
18310 (96) 지리산의 추억 / 전 원 신부님 |8|  2006-06-09 유정자 7143 0
18317 삶이란 |2|  2006-06-09 최태성 8513 0
18327 새 생명   2006-06-10 김두영 7543 0
18330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일곱(7의)...(3)   2006-06-10 홍선애 8763 0
18331 [강론] 삼위일체 대축일 (김용배 신부)   2006-06-10 장병찬 9023 0
18350 삼위일체 하느님의 신비   2006-06-11 임숙향 6233 0
18361 행복한 결혼을 위한 지불금   2006-06-11 장병찬 56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