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382 '행복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6-12 정복순 6273 0
18386 고장난 시계 |7|  2006-06-12 이재복 5753 0
18391 '빛과 소금의 역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13 정복순 6863 0
18400 (99) 말씀> 주님 좋으신대로 하십시오 |9|  2006-06-13 유정자 6683 0
18405 빛이 되는 두려움 |1|  2006-06-13 이은주 6183 0
18409 '완성히러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6-13 정복순 6063 0
18429 "대한민국(大韓民國)" (2006.6.14 연중 10주간 수요일)   2006-06-14 김명준 6683 0
18437 나는 든든하다오. 내 주인과 함께 있으니!/정구평 신부님 |8|  2006-06-15 박영희 7943 0
18453 '간음해서는 안 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6-15 정복순 7243 0
18464 이성적 의지의 선택   2006-06-16 임성호 5943 0
18466 (101) 솜사탕 마술 / 김귀웅 신부님 |6|  2006-06-16 유정자 8283 0
18468 인생을 성공시키는 지혜   2006-06-16 장병찬 7393 0
18470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 열(10)   2006-06-16 홍선애 7153 0
18474 유 바오로를 위해 기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|3|  2006-06-16 유낙양 4713 0
18481 '변명하지 맙시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6-17 정복순 7743 0
18483 (102) 말씀> 그렇게 가혹한 말씀을 하신 이유   2006-06-17 유정자 6403 0
18486 [오늘복음묵상] "아닌 것"은 끝까지 아니다/박상대 신부님   2006-06-17 노병규 6033 0
18489 삶을 비우는 세월속에서   2006-06-17 최태성 7293 0
18506 녹은 그 쇠를 먹는다   2006-06-19 김두영 5363 0
18508 [오늘복음묵상]폐기되는 '탈리오' 법/박상대 신부님   2006-06-19 노병규 5903 0
18518 (103) 말씀> 자비의 정신과 너그러운 마음으로 |4|  2006-06-19 유정자 6133 0
18519 (104) 자비의 정신과 너그러운 마음으로 2 |6|  2006-06-19 유정자 6983 0
18522 '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6-19 정복순 5453 0
18554 간구 |2|  2006-06-21 김성준 6883 0
18578 [오늘복음묵상]기도의 심화과정 : 주님의 기도/박상대 신부님 |3|  2006-06-22 노병규 7913 0
185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6-23 이미경 8343 0
18604 (107) 말씀> 이 강렬한 불꽃은 |8|  2006-06-23 유정자 6423 0
186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6-24 이미경 7833 0
18620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  2006-06-24 주병순 6483 0
18632 [오늘복음묵상] 왜 그렇게들 겁이 많으냐?   2006-06-25 노병규 61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