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672 Lectio Divina |3|  2006-08-10 윤경재 5993 0
19680 성체와 함께 사는 우리   2006-08-11 장병찬 5543 0
19681 '생명이 넘치는 하루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8-11 정복순 6233 0
19692 진정한 남자다움 |2|  2006-08-11 주경민 6253 0
1970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참 모습' |2|  2006-08-12 노병규 5903 0
19705 "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"   2006-08-12 홍선애 7283 0
19724 [오늘복음묵상] 주님의 거룩한 생명의 신비 |1|  2006-08-13 노병규 5653 0
19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6-08-13 이미경 7133 0
19731 (157) 누가 살아있는 빵인가 / 김귀웅 신부님 |2|  2006-08-13 유정자 8033 0
19740 '그들의 감정을 상하게 해서는 안 되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] |1|  2006-08-13 정복순 6103 0
19743 스테레오타입의 인간 |4|  2006-08-14 윤경재 5703 0
19758 “일어나 먹어라. 갈 길이 멀다.” ----- 2006.8.13 연중 ...   2006-08-14 김명준 5543 0
19759 어떻게 살 것인가? ----- 2006.8.14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...   2006-08-14 김명준 5703 0
19762 [오늘 복음묵상] 수난예고와 성전세의 관계 |1|  2006-08-14 노병규 6753 0
19764 하늘에 올리움을 받으신 어머니   2006-08-14 홍선애 6853 0
19766 '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] |1|  2006-08-14 정복순 6083 0
19769 엄마를 그리며... (주님 용서하소서) |6|  2006-08-15 유낙양 6173 0
19770 어머니 우리가 당신을 부르면... |5|  2006-08-15 양춘식 5023 0
19781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4. 삶이 멍에일 때 (마르 4,35~ ...   2006-08-15 박종진 5823 0
19784 (158) 말씀지기> 성모예찬 (성모승천 대축일) |2|  2006-08-15 유정자 6753 0
19788 성모 마리아님과 3사람간의 대화. <각색> |9|  2006-08-15 장이수 6013 0
1981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/송봉모 신부님 |3|  2006-08-16 노병규 7273 0
19833 '용서와 자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심부님] |1|  2006-08-17 정복순 7523 0
19846 '창조주께서 처음부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6-08-17 정복순 5973 0
19860 (162) 나는 끝내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|6|  2006-08-18 유정자 6763 0
19867 기억에 남는 혼배 성사에서 주례사 |1|  2006-08-18 윤경재 7333 0
19874 '어린이들과 같은 사람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8-18 정복순 5293 0
19875 [하루를 마감하는 저녁묵상] 적극적인 믿음으로   2006-08-18 노병규 5933 0
19887 "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마라 " |1|  2006-08-19 홍선애 5323 0
19893 어린아이들 이란? |2|  2006-08-19 윤경재 67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