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2514 매일미사/2022년 1월 26일 수요일[(백)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...   2022-01-26 김중애 9220 0
153311 ■ 15. 아마츠야의 유다 통치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25 ... |1|  2022-02-21 박윤식 9223 0
154508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  2022-04-18 김종업로마노 9221 0
1555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6-06 김명준 9221 0
155916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   2022-06-25 주병순 9220 1
156047 매일미사/2022년 7월 2일[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]   2022-07-02 김중애 9220 0
15649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1,1-13) /연중 제17주일,조부모와 노 ... |1|  2022-07-24 한택규 9222 0
156758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|1|  2022-08-06 주병순 9221 0
15719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8-26 박영희 9223 0
157406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|1|  2022-09-06 김중애 9223 0
158972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|1|  2022-11-20 조재형 9227 0
425 이런 유쾌한 자매 |4|  2004-11-30 이봉순 9223 0
1595 예수님께 얻은 행복   2012-10-31 이유희 9222 0
1897 2015년 제5회 생명주일 담화문 "생명의 복음을 경축합니다"을 일고나 ...   2015-05-07 장승희 9221 0
2480 21 06 25 금 평화방송 미사 전부터 다스려주시어 아랫배에서 가스를 ...   2022-08-30 한영구 9220 1
8761 마리아의 지위(?)   2004-12-20 이인옥 9214 0
8766 마리아의 지위(?)-음악 그림 뺐습니다. |8|  2004-12-20 이인옥 7863 0
9293 (260) 잘려나간 그림 |1|  2005-02-01 이순의 9215 0
9350 준주성범 제3권 20장 자신의 약함가 현세의 고역4~5   2005-02-05 원근식 9212 0
9465 보석은 당신안에   2005-02-15 이이루심 9211 0
9959 많은 병자를 고쳐주신 예수 |1|  2005-03-17 박용귀 9219 0
10695 (328) 꽃 보다 내가 더 멋져요. |10|  2005-04-30 이순의 92111 0
10697 우리는 만나면 왜 이리도 좋을까 |1|  2005-04-30 신성자 6885 0
11344 (359) 도대체 어디에 희망을 두고 살으라는 말입니까? |5|  2005-06-20 이순의 92111 0
1171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07-23 노병규 9213 0
11730 울고 있는 우리들에게 / 박준양 신부님 강론 말씀 |3|  2005-07-24 박영희 9214 0
11781 수난에 대한 두 번째 예고 |1|  2005-07-28 박용귀 9219 0
21766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우러러 / 헨리 나웬 신부님 |17|  2006-10-25 박영희 9217 0
24088 내 안의 위험한 만남 |10|  2007-01-04 황미숙 9217 0
24680 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6 -교훈 편 |3|  2007-01-21 배봉균 9219 0
24681 Re : 정하상의 상 재상서(上 宰相書) |1|  2007-01-21 배봉균 4146 0
24682 Re : 황사영 백서(黃嗣永 帛書) 2   2007-01-21 배봉균 3716 0
24708 Re : 황사영 `백서` 원본 76년만에 고국 왔다   2007-01-22 배봉균 2493 0
24683 Re : 황사영 백서(黃嗣永 帛書) 1 |2|  2007-01-21 배봉균 4676 0
28604 시의적절한 질문 |12|  2007-07-03 윤경재 92116 0
29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7-09-07 이미경 92113 0
29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7|  2007-09-07 이미경 407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