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7235 가을이 가는 소리가 들린다. |1|  2023-11-11 김중애 3522 0
167234 영적인 죽음으로 새 사람이 되어 |2|  2023-11-11 김중애 2542 0
1672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11)   2023-11-11 김중애 3394 0
167232 매일미사/2023년 11월 11일 토요일[(백)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 ...   2023-11-11 김중애 2070 0
167231 † 031.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 ... |2|  2023-11-10 장병찬 1830 0
167230 11~14. 왜 내게 알려주지 않았어요 / 기관사와 주교 [연옥 실화/ ... |1|  2023-11-10 장병찬 1560 0
167229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... |1|  2023-11-10 장병찬 1570 0
167228 ★80. 사제에게 주는 글 -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고 있는 실재 (아 ... |1|  2023-11-10 장병찬 1440 0
167226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2023년 11월 11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... |1|  2023-11-10 김동식 1851 0
167225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|3|  2023-11-10 조재형 4993 0
167224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|1|  2023-11-10 주병순 1420 0
167223 ■ 31. 잃어버린 양과 은전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106] |1|  2023-11-10 박윤식 1821 0
167222 ■ 강아지를 팝니다 / 따뜻한 하루[236] |3|  2023-11-10 박윤식 1861 0
167221 세 번째 것,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는 성령 |1|  2023-11-10 김종업로마노 1662 0
16722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11-10 박영희 2733 0
16721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쉰 |1|  2023-11-10 양상윤 1941 0
167218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위치한 성 골롬반 외방 선교회를 생각하다가   2023-11-10 김대군 1720 0
167216 충실하고 슬기로운 주님의 종으로 살기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11-10 최원석 3865 0
167215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.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... |2|  2023-11-10 최원석 2223 0
167214 [연중 제31주간 금요일, 성 대 레오 교황학자 기념] |2|  2023-11-10 박영희 2824 0
1672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11-10 김명준 1861 0
167212 오늘도 생명의 길, 말씀이 찾아오셨다. (루카16,1-8) |1|  2023-11-10 김종업로마노 1722 0
167211 [연중 제31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상우 바오로) |1|  2023-11-10 김종업로마노 2293 0
16721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1월 10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|1|  2023-11-10 이기승 1741 0
167209 [말씀이 시가 되어] -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|1|  2023-11-10 김동식 1460 0
16720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6,1-8/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) |3|  2023-11-10 한택규 1181 0
167207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  2023-11-10 김대군 2400 0
167206 인생 |1|  2023-11-10 김중애 2713 0
16720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4 바빠야 산다? |5|  2023-11-10 이안나 1132 0
167204 깊은 자기 성찰로 죄에 물든 묵은 사람을 벗음 |1|  2023-11-10 김중애 26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