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323 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이고 있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9-05 정복순 7533 0
20339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5 )   2006-09-06 홍선애 7463 0
20341 기쁜소식을 전하는... |2|  2006-09-06 임숙향 7063 0
20349 (180) 말씀지기>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|6|  2006-09-06 유정자 7773 0
20368 앞으로도 아버지를 알게 하겠습니다 (예수님 제자) |4|  2006-09-07 장이수 7433 0
20374 우리의 일터에서 부르시는 주님 |6|  2006-09-07 윤경재 8343 0
20376 하느님 사랑의 온유함 |3|  2006-09-07 임숙향 6973 0
20387 지혜로운 태도 |1|  2006-09-08 김두영 7373 0
20399 몸에 좋은 거야 |6|  2006-09-08 노병규 7053 0
20405 믿음을 보시는 하느님-----2006.9.8 금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...   2006-09-08 김명준 5873 0
20423 (183) 백 살 잔치 / 김귀웅 신부님 |2|  2006-09-09 유정자 6873 0
20429 하느님 현존이 투명하게 드러나는 삶 ----- 2006.9.9 연중 제 ... |1|  2006-09-09 김명준 5893 0
20430 제우다 |4|  2006-09-09 이재복 7813 0
20432 진정 지혜로운 사람 |4|  2006-09-09 임숙향 7133 0
204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9-10 이미경 7603 0
20441 제 입술 열어 주소서 |1|  2006-09-10 임숙향 6393 0
20450 “에파타! (열려라!)”-----2006.9.10 연중 제23주일   2006-09-10 김명준 6533 0
20467 내게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 |5|  2006-09-11 장병찬 7243 0
20482 [삶의 자리] 그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|1|  2006-09-12 유낙양 5773 0
20497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8. 약자를 품으면 (마르 9,36~3 ... |8|  2006-09-12 박종진 6963 0
20519 '하느님의 선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9-13 정복순 6863 0
20524 말없는 당신으로부터.. |6|  2006-09-13 양춘식 7643 0
20527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두번째. |5|  2006-09-13 장이수 7313 0
20534 행복선언과 지복직관 |5|  2006-09-13 윤경재 7843 0
20538 요한 크리소스토모(금구, 황금의 입). 류해욱 신부 |1|  2006-09-13 윤경재 6683 0
20543 Ave Maria, gratia plena |1|  2006-09-13 노병규 9103 0
20560 ♣.. 지치지 않는 사랑 ..♣ 십자가의 예수그리스도 |3|  2006-09-14 임숙향 9033 0
20568 개@나@리 :: 이해인 수녀님의 시와 설명 |5|  2006-09-14 최인숙 7393 0
20570 위대함*기쁘게 사는 신앙생활 |4|  2006-09-14 임숙향 8013 0
20575 새벽이 오는 것은~ |2|  2006-09-15 양춘식 57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