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6257 아버니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으나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  2021-04-21 주병순 9210 0
150419 [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] 일흔두 명의 제자파견 (루카10,1-9)   2021-10-18 김종업 9210 0
150527 24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... 독서,복음서 역주, 주해   2021-10-23 김대군 9210 0
151005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42] 양주순교성지의 겨자씨   2021-11-15 김동진스테파노 9210 0
152101 † 9. 배운 진리에 대한 끊임없는 숙고와 주님과의 내적 일치 - [하 ... |1|  2022-01-07 장병찬 9210 0
153338 매일미사/2022년 2월 23일 수요일[(홍)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 ...   2022-02-23 김중애 9210 0
153469 연중 제8주간 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  2022-03-01 김종업로마노 9212 0
156956 ■ 8. 안티오코스의 배신 / 시몬 타싸[3] / 1마카베오기[48] |1|  2022-08-15 박윤식 9213 0
157355 ■ 14. 일곱 아들의 순교[1] / 탄압받는 유다[1] / 2마카베오 ... |1|  2022-09-03 박윤식 9212 0
161032 연중 제7주간 화요일 |3|  2023-02-20 조재형 9219 0
1612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02) |1|  2023-03-02 김중애 9216 0
483 자유와 구속   2005-02-18 하경호 9210 0
8536 묵시록의 이해 |3|  2004-11-24 이인옥 9208 0
9476 나는 예수님을 사랑하는가?   2005-02-15 장병찬 9201 0
10009 부활을 기다리며   2005-03-20 권영화 9201 0
10741 내가 추구하는 행복에 거짓이 섞여 있을까? |8|  2005-05-03 박영희 9206 0
10877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복음묵상(2005-05-14) |1|  2005-05-14 노병규 9203 0
11367 사제와 수도자에게 예수님의 당부   2005-06-22 장병찬 9201 0
11651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   2005-07-16 장병찬 9200 0
12061 (379) 선녀는 아이가 셋이나 되었어도 |11|  2005-08-24 이순의 9207 0
13091 ◈ 10월 26일 야곱의 우물 - 신앙 안에서 진정한 첫째는? ◈ |10|  2005-10-26 조영숙 92012 0
135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15 노병규 9209 0
15659 유혹과 시련 |4|  2006-02-14 이인옥 9208 0
18798 기도에 대한 고정관념 |7|  2006-07-03 황미숙 92011 0
21285 (11) 고백 |11|  2006-10-10 김양귀 9209 0
21536 고해성사를 미루지 마십시오 |5|  2006-10-17 장병찬 9202 0
22630 지혜롭게 반대를 처리하십시오 |2|  2006-11-22 장병찬 9202 0
23163 [오늘 복음묵상]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...ㅣ옮겨온글 |5|  2006-12-07 노병규 9209 0
24088 내 안의 위험한 만남 |10|  2007-01-04 황미숙 9207 0
24140 (71)2007년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~(글이 너무 좋아 마티아님 허락 ... |18|  2007-01-05 김양귀 920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