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107 '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11-05 정복순 5333 0
22113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안에 한 형제 자매 |3|  2006-11-06 김선진 5613 0
22124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|4|  2006-11-06 주병순 5153 0
22141 즐거운 불편 |1|  2006-11-07 김두영 5833 0
22150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80. 과감한 투자 ( 마르 14,3~9 ... |2|  2006-11-07 박종진 7173 0
22158 (222) 말씀지기> 주님, 모든 찬미를 받으소서! |12|  2006-11-07 유정자 7473 0
22166 [저녁 묵상]사랑한다는 것은.....l 발렌타인 L. 수자 |1|  2006-11-07 노병규 5373 0
22167 '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11-07 정복순 5873 0
22189 <가톨릭교회교리서> 신앙의 유산과 하느님의 계시. |1|  2006-11-08 장이수 6313 0
22191 하느님말씀을 바꾸는 거짓계시,그릇된교설은 분별해야 한다. |9|  2006-11-08 장이수 3853 0
22190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|2|  2006-11-08 주병순 6503 0
2219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34> |2|  2006-11-08 이범기 5363 0
22200 '기도의 손'은 '기적의 손'을 만듭니다. |7|  2006-11-08 최윤성 6753 0
22210 혹시 싸구려 은총을 찾으십니까 ? |6|  2006-11-08 장이수 7103 0
22215 파란 바다 |3|  2006-11-09 김성준 6133 0
22225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|4|  2006-11-09 주병순 5863 0
22240 하느님의 입김 그리고 영혼 |4|  2006-11-09 이종삼 6813 0
22243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게 하소서. |3|  2006-11-09 최윤성 6743 0
22251 11월 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6,1-8 묵상/ 갖은 재주. 갖은 ... |1|  2006-11-10 권수현 8113 0
22254 그리스도인의 인사와 대화 |2|  2006-11-10 장병찬 8573 0
2225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35> |3|  2006-11-10 이범기 5553 0
22265 칭찬은 사랑의 능력 입니다. |3|  2006-11-10 오상옥 7183 0
22287 '하느님을 섬기는 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11-11 정복순 6373 0
22289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... |8|  2006-11-11 주병순 5263 0
22296 [저녁묵상] 오늘 l 정채봉 |4|  2006-11-11 노병규 6343 0
22304 내가 하느님인 것처럼 교만을 떨고 있지는 않은지 |9|  2006-11-12 김선진 6823 0
22316 작은 것 내려놓기 |4|  2006-11-12 장병찬 8403 0
22318 신부님들의 이사 |3|  2006-11-12 이윤정 8993 0
22321 저 가난한 과부가 더 많이 넣었다. |2|  2006-11-12 주병순 7133 0
22333 남을 나보다 낫다고 여기도록 애써야... |2|  2006-11-13 김선진 7353 0
22339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언장 |2|  2006-11-13 장병찬 70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