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107 |
'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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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5 |
정복순 |
53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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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13 |
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안에 한 형제 자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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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6 |
김선진 |
56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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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24 |
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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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6 |
주병순 |
51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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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41 |
즐거운 불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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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7 |
김두영 |
58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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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50 |
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80. 과감한 투자 ( 마르 14,3~9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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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7 |
박종진 |
71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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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58 |
(222) 말씀지기> 주님, 모든 찬미를 받으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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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7 |
유정자 |
74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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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66 |
[저녁 묵상]사랑한다는 것은.....l 발렌타인 L. 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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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7 |
노병규 |
53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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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67 |
'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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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7 |
정복순 |
58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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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가톨릭교회교리서> 신앙의 유산과 하느님의 계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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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8 |
장이수 |
63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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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말씀을 바꾸는 거짓계시,그릇된교설은 분별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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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8 |
장이수 |
38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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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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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8 |
주병순 |
65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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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93 |
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34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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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8 |
이범기 |
53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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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00 |
'기도의 손'은 '기적의 손'을 만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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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8 |
최윤성 |
67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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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10 |
혹시 싸구려 은총을 찾으십니까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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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8 |
장이수 |
7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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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15 |
파란 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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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9 |
김성준 |
6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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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25 |
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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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9 |
주병순 |
58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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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입김 그리고 영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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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9 |
이종삼 |
68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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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43 |
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게 하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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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9 |
최윤성 |
67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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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51 |
11월 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6,1-8 묵상/ 갖은 재주. 갖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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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0 |
권수현 |
81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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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54 |
그리스도인의 인사와 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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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0 |
장병찬 |
8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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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35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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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0 |
이범기 |
55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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칭찬은 사랑의 능력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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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0 |
오상옥 |
71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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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87 |
'하느님을 섬기는 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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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1 |
정복순 |
63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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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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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1 |
주병순 |
52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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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저녁묵상] 오늘 l 정채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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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1 |
노병규 |
63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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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304 |
내가 하느님인 것처럼 교만을 떨고 있지는 않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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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2 |
김선진 |
6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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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316 |
작은 것 내려놓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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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2 |
장병찬 |
84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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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들의 이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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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2 |
이윤정 |
89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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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가난한 과부가 더 많이 넣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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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2 |
주병순 |
7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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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을 나보다 낫다고 여기도록 애써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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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3 |
김선진 |
73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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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언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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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3 |
장병찬 |
70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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