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502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기도의 모델, 에즈라! ...   2017-09-27 김중애 9193 0
115420 가톨릭기본교리(6. 참된 신을 찾아서) |1|  2017-10-14 김중애 9191 0
132600 인간으로서   2019-09-19 김중애 9191 0
133193 자선을 베풀어라.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|1|  2019-10-15 최원석 9192 0
133378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충직한 종은 누구일까?   2019-10-23 강만연 9191 0
13577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을 따르는 봉헌생활)   2020-02-02 김중애 9192 0
1361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2-20 김명준 9191 0
143313 사랑하시도록 내 맡겨라.   2021-01-01 김중애 9190 0
143926 2021년 1월 22일(금) 독서묵상글 / 새 계약 (히브리8:6-13 ...   2021-01-22 김종업 9190 0
144632 ★예수님이 주교에게 - 영적 지도자들의 거의 전반적인 결함 (아들들아, ... |1|  2021-02-18 장병찬 9190 0
144658 뼈아픈 신앙체험담, 판단의 오류....   2021-02-19 강만연 9192 0
14493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근본적으로 개편되어야 할 교회 조직 / ... |1|  2021-03-01 장병찬 9190 0
151705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|1|  2021-12-20 김중애 9192 0
152110 매일미사/2022년 1월 8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]   2022-01-08 김중애 9190 0
152612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... |1|  2022-01-30 장병찬 9190 0
152747 [연중 제4주간 금요일] 인간(人間)의 욕망(慾望), (마르6,14-2 ... |1|  2022-02-04 김종업로마노 9191 0
155570 <말할 수 있는 힘을 받는다는 것> |1|  2022-06-08 방진선 9192 0
157645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목숨을 구하려는 자는 목숨을 잃을 것이다   2022-09-18 미카엘 9191 0
166183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|3|  2023-10-03 조재형 91910 0
8319 준주성범 제20장 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[5~6] |1|  2004-10-24 원근식 9181 0
8412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[3]   2004-11-06 원근식 9181 0
8982 믿음(4) |1|  2005-01-09 김성준 9182 0
9180 [1/25]화요일 : 제자들의 사명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  2005-01-24 김태진 9184 0
10374 새벽을 열며/빠다킹신부님의묵상글 |3|  2005-04-11 노병규 9185 0
10587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속세를 떠나 하느님을 섬기는 취미]   2005-04-23 박종진 9182 0
11031 고통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  2005-05-23 송규철 9181 0
11079 돌아 오라   2005-05-28 김성준 9181 0
11300 앉은 뱅이 꽃은--- |6|  2005-06-16 태양섭 9184 0
1188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8-07 노병규 9183 0
12688 엑스트라의 몫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|8|  2005-10-04 박영희 918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