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4201 ♣ 5.8 주일/ 참으로 거룩해진다는 것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5-07 이영숙 1,1136 0
10420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주님 승천 대축일)『 승천, ... |1|  2016-05-07 김동식 9882 0
104199 주님승천 대축일/"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." |1|  2016-05-07 원근식 1,4714 0
104198 한 평 콘테이너 구둣방 사장님의 사랑과 죽음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 ... |2|  2016-05-07 김영완 1,8325 0
104197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...   2016-05-07 최원석 1,2451 0
104196 ▶영적 무관심 연중 제6주간 토요일(2016년 05월 07일) -성 베 ...   2016-05-07 이진영 1,0811 0
104195 성스러운 호소   2016-05-07 임종옥 9140 0
104194 말씀의초대 2016년 5월 8일 주일 [(백) 주님 승천 대축일 (홍보 ...   2016-05-07 김중애 9260 0
104193 믿음의 눈으로/우리 내면의 아름다움   2016-05-07 김중애 8580 0
104192 우리의 상처   2016-05-07 김중애 9100 0
104191 말씀의초대 2016년 5월 7일 [(백) 부활 제6주간 토요일]   2016-05-07 김중애 8630 0
104190 5.7.토.♡♡♡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6-05-07 송문숙 1,3046 0
104189 “청하여라, 받을 것이다” -청해야 할 유일한 하나는 기쁨이다- 이수철 ... |4|  2016-05-07 김명준 1,35912 0
104188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1|  2016-05-07 김명준 9284 0
104187 ■ 받은 은총에 감사의 기도를 / 부활 제6주간 토요일 |1|  2016-05-07 박윤식 1,0603 0
104186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 ...   2016-05-07 주병순 9042 0
104185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부활 제6주간 토요일〉- 남상근신부(서울대교구 ... |1|  2016-05-07 김동식 1,2146 0
104183 ♣ 5.7 토/ 예수님과 더불어 청함으로써 얻는 기쁨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6-05-06 이영숙 1,0815 0
10418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제6주간 토요일)『 중개 ... |2|  2016-05-06 김동식 9384 0
104179 믿음의 눈으로/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아 내라   2016-05-06 김중애 1,2160 0
104178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|2|  2016-05-06 최원석 9580 0
10417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승천 대축일 2016년 5월 8일) |1|  2016-05-06 강점수 1,1431 0
104176 겸손의 위대한 희생   2016-05-06 김중애 1,0360 0
104175 왜 존재의 자아를 찾아야 하나   2016-05-06 김중애 1,0480 0
104174 말씀의초대 2016년 5월 6일 금요일 [(백) 부활 제6주간 금요일 ...   2016-05-06 김중애 1,0550 0
104173 "너희가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이다" (5/6) - 김우성비오신 ... |1|  2016-05-06 신현민 1,1094 0
104172 기쁨의 선물, -수평선의 바다가 되어 사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5|  2016-05-06 김명준 1,64912 0
104171 5.6.금. ♡♡♡고통을 품어 안는 힘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4|  2016-05-06 송문숙 2,96814 0
104170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  2016-05-06 김명준 9333 0
10416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숨은 의도를 드러내 주시는 하느님! |4|  2016-05-06 김태중 1,354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