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30 여로   2005-12-09 이재복 9180 0
1418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5|  2005-12-15 노병규 9187 0
17567 왜 세례받기를 원하십니까? |6|  2006-05-02 양승국 91818 0
18943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오기도 하는 사랑 |1|  2006-07-10 양승국 91811 0
2023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순교자성월 |1|  2006-09-02 노병규 9185 0
21930 '겨자씨와 누룩이 되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0-31 정복순 9182 0
22253 < 43 > 오까 신부님 l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11-10 노병규 9188 0
24597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< 4 > l 송봉모 신부님 |8|  2007-01-19 노병규 91816 0
25062 성욕(性慾), 개인의 일이자 공동체의 일 |6|  2007-02-02 황미숙 9185 0
27404 (115) <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 ... |16|  2007-05-09 김양귀 91813 0
28516 소문과 실제 |4|  2007-06-29 윤경재 9185 0
289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7-07-22 이미경 91813 0
30267 ** 10월 회복의 시간 대피정 일정입니다. 신청 빨리 해주셔요 ...   2007-09-19 이은숙 9180 0
30498 눈물이라는 성체! |12|  2007-10-01 황미숙 91815 0
31937 ☆ 대림시기 ; 초 네개의 의미 ☆ |5|  2007-11-30 노병규 9185 0
32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8-01-01 이미경 91815 0
34507 朴正熙大統領의便紙 |7|  2008-03-14 최익곤 91812 0
41367 병상에서 ‘순교자 찬가’ 노래한 김수환 추기경님 |2|  2008-11-26 노병규 9189 0
43482 ..감사...감사,,, [감곡 섣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2-03 박명옥 9183 0
44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9-02-26 이미경 91816 0
44447 3월8일 사순 제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9-03-08 노병규 91815 0
44827 3월 23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3-23 노병규 91820 0
44897 3월 26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3-26 노병규 91813 0
449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당함 |8|  2009-03-27 김현아 91814 0
45009 아, 주님! [감곡성당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3-30 박명옥 9185 0
48000 숨겨진 연민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09-08-03 이은숙 9186 0
56385 6월 7일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6-07 노병규 91821 0
576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7-29 이미경 91813 0
601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1-23 이미경 91816 0
609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받는 이유 |2|  2010-12-26 김현아 918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