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737 '부활의 삶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11-25 정복순 5003 0
22740 돌아온 탕자가 되어 드리는 기도 |3|  2006-11-25 이재복 6873 0
22746 *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* |3|  2006-11-25 홍선애 7263 0
22749 살아 계신 주 |4|  2006-11-25 최윤성 5513 0
22760 |7|  2006-11-25 이재복 5453 0
22764 ♠†~ 나의 기도에 매달려라 ~†♠ [2nd] |3|  2006-11-25 양춘식 6253 0
22766 세계인의 베스트 셀러 성경 |1|  2006-11-26 김선진 6883 0
22770 < 7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1|  2006-11-26 노병규 6053 0
22775 즐거운 불편 |3|  2006-11-26 김두영 6293 0
22786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 |4|  2006-11-26 주병순 6693 0
22789 사진감상하면서 관상묵상 해보세요 |7|  2006-11-26 최익곤 6713 0
22806 '가난한 과부의 헌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11-27 정복순 7703 0
22810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임마누엘 |3|  2006-11-27 장병찬 6593 0
22817 (263) 말씀>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|5|  2006-11-27 유정자 7073 0
22820 (264) 말씀지기> 하느님을 신뢰하는 믿음 |2|  2006-11-27 유정자 5763 0
2282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42> |3|  2006-11-27 이범기 5593 0
22843 하느님을 만나려면… |5|  2006-11-28 김선진 7853 0
22845 '주님께만 희망을 두는 사람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1-28 정복순 8113 0
22852 성체 성사를 알고, 사랑하고, 생활하기 |6|  2006-11-28 장병찬 9613 0
22875 진정으로 잘사는 길 |3|  2006-11-29 김두영 7133 0
22887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, 머리카락 하 ... |4|  2006-11-29 주병순 7913 0
22893 하느님 나라로 가는 순서 (나영훈 안토니오)신부님 강론 |3|  2006-11-29 오상옥 6643 0
22911 즐거운 불편 [음식물 쓰레기 줄이기] |5|  2006-11-30 김두영 6313 0
22929 걱정과 근심 |1|  2006-11-30 유웅열 8783 0
22931 [사진구경하세요] 금광산 절경 |4|  2006-11-30 최익곤 1,0163 0
22934 웃음꽃의 기적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3|  2006-11-30 오상옥 7613 0
22948 전례력을 살펴 보면서… |2|  2006-12-01 김선진 6643 0
22951 '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6-12-01 정복순 6913 0
22959 님의 선물 |3|  2006-12-01 이재복 6473 0
22967 3위 하느님 이름을 이마에 새긴 신부 |3|  2006-12-01 장이수 67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