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095 고통, 그 신비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2-09 박명옥 9180 0
718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14 이미경 91813 0
723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주님, 주님! 왜 저를 버리셨나 ... |1|  2012-04-06 김혜진 91814 0
72670 4월 24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4-24 노병규 91821 0
727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5-01 이미경 91816 0
87484 ♡ 걸려 넘어지지 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4-02-27 김세영 91812 0
879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" |1|  2014-03-19 김혜진 91811 0
89136 부활 예수님이 제자들 대신 여인에게 제일 먼저 나타난 까닭 |2|  2014-05-13 김병민 9182 0
89807 주님과의 만남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5|  2014-06-13 김명준 91810 0
9131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붙잡는 인간, 길 떠나시는 주님 |1|  2014-09-03 노병규 91814 0
92090 고린토1서 쉽게 읽기   2014-10-14 박종구 9180 0
9290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11-27 이미경 9187 0
94128 우리에게 입이 있는 까닭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01-23 노병규 9187 0
94407 보는 방법을 바꾸자!   2015-02-04 이부영 9184 0
95122 사순 제3주간 월요일 |6|  2015-03-09 조재형 91816 0
95176 절제와 선행   2015-03-11 유웅열 9180 0
97132 ● 6..2..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 ...   2015-06-02 송문숙 9180 0
97665 ?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- 김태홍 신부(서울대교구 수유동성당)<연중 ...   2015-06-26 김동식 9183 0
97787 거룩한 안정 |1|  2015-07-02 김중애 9180 0
98064 누가 하느님의 신비를 깨닫는가?   2015-07-15 유웅열 9181 0
98698 †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! (요한13,1-17)   2015-08-18 윤태열 9180 0
99137 영혼의 행복한 샘 |1|  2015-09-10 김중애 9180 0
9918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09-12 이미경 9189 0
99360 성 마태오 복음사가 축일 |5|  2015-09-21 조재형 9188 0
9944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9-25 이미경 91810 0
99837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큰 보배이다.   2015-10-15 유웅열 9181 0
10142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)『 ... |1|  2015-12-30 김동식 9184 0
101590 우리들은 정말로 하느님을 사랑하고 있는가?   2016-01-07 유웅열 9183 0
10204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7.마귀가 떠나간 자리 ... |3|  2016-01-27 김태중 9187 0
103046 빈센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열 넷   2016-03-09 양상윤 91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