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4137 “행복하여라, 수평선水平線의 바다가 된 사람들!”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... |4|  2016-05-04 김명준 4,85211 0
104136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3|  2016-05-04 김명준 1,0493 0
104135 부활 제6주간 수요일 |14|  2016-05-04 조재형 4,36416 0
10413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얼굴'을 만듭시다! |8|  2016-05-04 김태중 1,4719 0
104133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  2016-05-04 주병순 1,0922 0
104132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부활 제6주간 수요일〉- 남상근신부(서울대교구 ... |2|  2016-05-04 김동식 1,1374 0
104131 ♣ 5.4 수/ 진리를 깨달아 실천하는 행복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5-03 이영숙 1,4829 0
10413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제6주간 수요일)『 성령 ... |2|  2016-05-03 김동식 1,0853 0
104129 5.3.화. ♡♡♡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 ... |1|  2016-05-03 송문숙 1,3916 0
104128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   2016-05-03 최원석 1,8820 0
104127 나, 자신에서 벗어나라. |1|  2016-05-03 김중애 1,2752 0
104126 믿음의 눈으로/자신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   2016-05-03 김중애 1,2961 0
104125 성체 안에 진정한 건강이 있다. |1|  2016-05-03 김중애 1,0344 0
104124 말씀의초대 2016년 5월 3일 화요일 [(홍)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...   2016-05-03 김중애 8780 0
104123 "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"(5/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5-03 신현민 1,2042 0
10412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온유하고 참을성 있고 선하고 자비로운 교회 |1|  2016-05-03 노병규 1,58510 0
104121 성 필립보와 야고보 사도 축일 |6|  2016-05-03 조재형 1,59112 0
104120 ■ 예수님 만남을 기억하는 게 제자의 길 /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 ...   2016-05-03 박윤식 1,7693 0
104119 구원의 복음 -파스카의 주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... |4|  2016-05-03 김명준 1,49912 0
104118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  2016-05-03 김명준 9843 0
104117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 ...   2016-05-03 주병순 1,1262 0
104116 ♣ 5.3 화/ 하느님 아버지를 만나고 체험하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6-05-02 이영숙 1,3656 0
104115 † 그리스도께서 믿는 이들 안에 사시고 말씀하신다!   2016-05-02 윤태열 1,1680 0
10411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 ... |2|  2016-05-02 김동식 1,1213 0
104111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  2016-05-02 최원석 1,0770 0
104110 5.2.월. ♡♡♡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  2016-05-02 송문숙 1,4858 0
104109 믿음의 문으로/믿음 - 우리의 마음가짐과 새로운 마음가짐   2016-05-02 김중애 2,5841 0
104108 분명하고 정확하게 말씀드리자.   2016-05-02 김중애 1,0470 0
104107 말씀의초대 2016년 5월 2일 월요일 [(백)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 ...   2016-05-02 김중애 9870 0
10410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순명의 필요성과 그 잣대 |6|  2016-05-02 김태중 1,807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