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2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03) |2|  2023-03-03 김중애 9189 0
1202 물리학도에게(시간은 물리적 변화량) |1|  2009-02-13 유대영 9181 0
7715 오늘 하루만이라도 참으로 아름다운 24시간이 되게 하소서! |1|  2004-08-16 임성호 9173 0
9877 예수 성심이 받으신 모욕을 기워 갚기 위한 기도 |1|  2005-03-11 장병찬 9171 0
10430 탁월한 선택 |4|  2005-04-14 박영희 9174 0
1234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15 노병규 9174 0
1284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0-12 노병규 9176 0
13187 대접해 주는 사제   2005-10-30 노병규 9178 0
13810 05-11-28 (월) "겸손한 믿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05-11-28 김명준 9171 0
14891 11. 자비에 대하여 |2|  2006-01-12 이인옥 9178 0
18922 ◆ 작은 기적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14|  2006-07-09 김혜경 91712 0
208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6-09-27 이미경 91713 0
20910 Re: '고무신과 함께 가라'가 아니고...^^* (펌) |8|  2006-09-27 이현철 6554 0
21757 매력적인 사람   2006-10-25 김두영 9170 0
22348 나무는 침묵 속에서 자란다 |7|  2006-11-13 홍선애 9176 0
22351 Re:감사한 마음 전합니다.   2006-11-13 최윤성 3540 0
22472 < 45 > 꼽추소녀의 깨달음 ㅣ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11-17 노병규 9175 0
27884 ◆ 현상금 붙은 사나이 . . . . [김충수 신부님] |9|  2007-06-01 김혜경 9178 0
30380 9월25일 화요일 한가위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09-24 노병규 9178 0
320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7-12-05 이미경 91710 0
33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2-05 이미경 91715 0
338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2-19 이미경 91714 0
35437 (239)사투리 묵상 |27|  2008-04-16 김양귀 91714 0
40602 1궁방에서 7궁방까지 |1|  2008-11-04 박명옥 9174 0
40872 ‘나는 문둥이가 아니올시다.’ -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 |2|  2008-11-12 노병규 9173 0
42293 빛으로 오신 당신! |1|  2008-12-24 김경희 9171 0
44278 고통, '하느님의 확성기' -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 |1|  2009-03-02 노병규 91711 0
445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네 자신을 알라 |8|  2009-03-13 김현아 91711 0
48383 연중 제20주일 강론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09-08-16 박명옥 9174 0
50566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1) - 순례자의 의무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11-09 박명옥 9176 0
50705 "지금 여기서 깨어 사십시오." - 1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09-11-15 김명준 9176 0
536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신론자 |5|  2010-03-04 김현아 917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