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59 저는 아니겠지요 ? |1|  2005-03-23 노병규 9166 0
10343 42. 저에게 시몬을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   2005-04-08 박미라 9163 0
11612 야곱의 우물 (7월 13일 )-->>♣연중 제15주간 수요일(있는 그대 ... |2|  2005-07-13 권수현 9163 0
13775 가을 꼬리밟았네   2005-11-26 이재복 9162 0
17167 나는(예수님)는 현재 부활이요,현재 영원한 생명입니다. |9|  2006-04-15 박민화 91620 0
18587 월드컵 증후군 |4|  2006-06-22 양승국 91616 0
21591 *♡ 영성체 후 묵상 (10월19일)♡* |26|  2006-10-19 정정애 9167 0
22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6-11-15 이미경 9166 0
26120 힘 겨루기 |13|  2007-03-15 이인옥 91616 0
29596 분노의 체험. |4|  2007-08-22 유웅열 91610 0
301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7-09-14 이미경 91612 0
30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  2007-09-14 이미경 2982 0
313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신부님] |19|  2007-11-03 이미경 91614 0
31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  2007-11-03 이미경 3352 0
3884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09-03 이은숙 9162 0
392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..9월 18일 |4|  2008-09-18 이미경 91612 0
392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9-18 이미경 2711 0
40192 묵주기도의 비밀 - 마리아의 시편, 장미의 화관   2008-10-23 장선희 9162 0
41398 안타깝구나! 그러나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- 윤경재   2008-11-27 윤경재 9163 0
41507 33일봉헌-3장/7일,마리아 공경의 필요성/파티마성지-7 |2|  2008-11-30 조영숙 9163 0
41997 12월 16일 대림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8-12-15 노병규 91614 0
43070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4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  2009-01-19 노병규 9169 0
43683 2월 10일 화요일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4|  2009-02-10 노병규 91617 0
48006 2009년 8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8-03 박명옥 9164 0
48189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  2009-08-09 주병순 9162 0
52305 1월 16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1-16 노병규 91614 0
538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혀의 칼 |4|  2010-03-11 김현아 91614 0
580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택받은 이들은 적다 |3|  2010-08-19 김현아 91618 0
584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바라보는 하느님의 시선 |6|  2010-09-05 김현아 91616 0
704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1-13 이미경 91613 0
74155 7월 4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7-04 노병규 91617 0
811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3-05-13 이미경 91612 0
83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8-16 이미경 916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