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845 올 봄   2005-05-12 김성준 9153 0
10990 [생활 묵상] 햇 양파 같은 사람 |2|  2005-05-21 유낙양 9156 0
11009 삼위일체 대축일 복음묵상(2005-05-22)   2005-05-22 노병규 9151 0
11087 인생   2005-05-28 박용귀 9159 0
13878 ☆ 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이시다. |2|  2005-12-02 주병순 9151 0
15160 더러운 영 |3|  2006-01-23 김선진 9156 0
18289 (95) 이순의 자매를 생각한다! |4|  2006-06-08 유정자 91511 0
19934 재물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. |4|  2006-08-21 윤경재 91512 0
21297 마르타와 마리아 - 진정 누가 봉사하는가? |11|  2006-10-10 윤경재 9156 0
21397 < 30 > “어떤 불우이웃(?)” /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10-13 노병규 9159 0
21988 위령의날*하느님의 은총과 자비를 빕니다. |11|  2006-11-02 임숙향 9156 0
221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6-11-08 이미경 9159 0
23080 [오늘 복음묵상]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/옮겨온 글 |8|  2006-12-05 노병규 91510 0
24572 평생의 갈증을 채워주는 교회ㅣ 양승국 신부님 |7|  2007-01-18 노병규 9159 0
28082 교만마귀야,썩 떠나거라!!! [김웅열신부님강론] |3|  2007-06-10 홍성현 9155 0
29859 ** 미사, 그 신비에 집중하라! ... 차동엽 신 ... |6|  2007-09-02 이은숙 91510 0
315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7-11-14 이미경 91512 0
315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  2007-11-14 이미경 2763 0
322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7-12-17 이미경 91515 0
37923 사탄의 유혹을 이기는 방법 |4|  2008-07-24 장병찬 9156 0
3969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8-10-06 이은숙 9153 0
41252 누가 우리의 왕인가?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1|  2008-11-23 노병규 9158 0
42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2-21 이미경 91510 0
425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9-01-01 이미경 91512 0
46169 5월 17일 부활 제6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5-17 노병규 91515 0
48878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9-04 박명옥 9157 0
49250 주님, 왜 침묵하고 계시나이까?   2009-09-20 김용대 9150 0
51975 1월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4,12-17.23-25 묵상/이 시대에 ... |1|  2010-01-04 권수현 9153 0
57592 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7-28 노병규 91517 0
60716 12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7,24-30 묵상/ 당나귀의 소명 |1|  2010-12-16 권수현 9156 0
618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02 이미경 91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