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548 뉴저지에 있는 마돈나 성당 (F11키를...) 바실리카안의 나머지 부분 ...   2011-08-05 박명옥 9150 0
676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22 이미경 91514 0
67778 9월 28일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28 노병규 91515 0
68125 나오미의 불평과 룻의 선택 (민남현 수녀님 글)   2011-10-13 이정임 9153 0
70843 + 참된 권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1-29 김세영 9158 0
721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30 이미경 91513 0
75736 9월 24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9-24 노병규 91522 0
763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0-24 이미경 91517 0
85585 세상의 모든 것은 지나간다. |1|  2013-12-02 유웅열 9153 0
8573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13-12-10 이미경 91511 0
8758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3-04 이미경 91512 0
88205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사순 제4주일 우리는 ... |1|  2014-03-30 박명옥 9154 0
88638 ◎사고로인하여 갑자기 하늘로간 영혼을위한기도 |1|  2014-04-20 김중애 9151 0
89450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축복. |1|  2014-05-26 박명옥 9153 0
90086 ▒ - 배티 성지 기념 대성당 사진 도록 1. (F11키를 ) [김웅열 ... |1|  2014-06-27 박명옥 9151 0
90285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인간의 슬픔을 못견뎌하시는 하느님 |1|  2014-07-08 노병규 91515 0
918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제 손을 입에 갖다 댈 뿐입니다 ...   2014-10-02 김혜진 91510 0
93844 † 오늘의 말씀묵상-『루카 12장 47절』   2015-01-12 김동식 9150 0
95215 - 교황 프란치스코께서 제안 하시는 사순시기 양심성찰 -   2015-03-12 김동식 9154 0
96261 2015년 4월 23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감사제는 부활의 보증입니다   2015-04-22 신승현 9150 0
96559 2015.05.06. |3|  2015-05-06 오상선 91511 0
96676 사랑에 대한 깊은 묵상 |2|  2015-05-11 유웅열 9153 0
9798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5주일)『빈손으로』   2015-07-11 김동식 9150 0
98356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늘나라 스타일 되는데 필수명약 |5|  2015-07-29 이기정 9156 0
9837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... |2|  2015-07-30 김동식 9157 0
98379 ♥.7.31.금."저사람이 어디서 저 많은 것을.."-한상우 바오로 신 ... |1|  2015-07-31 송문숙 9156 0
99143 마음이 어지러울 때의 기도 ("기도가 그리운 날에는" 중에서)   2015-09-10 최용호 9152 0
10068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11-25 이미경 91510 0
104229 "나는 혼자가 아니다"(5/9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6-05-09 신현민 9151 0
104587 ▶진실함 - 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 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네딕 ... |1|  2016-05-28 이진영 91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