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550 좋은 양 |2|  2005-04-21 김성준 9142 0
10687 마음의 벽   2005-04-30 박용귀 9146 0
13320 ♣ 11월 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헛똑똑 ♣ |9|  2005-11-05 조영숙 9147 0
13672 주님께 희망을 두는 사람들   2005-11-22 정복순 9140 0
13784 망부석   2005-11-27 노병규 9147 0
14176 교황님과 묵주기도1-2   2005-12-14 장병찬 9140 0
16406 [사제의 일기]* 할머니는 계속 웃고, 한 부부는 계속 울었습니다... ... |8|  2006-03-16 김혜경 9149 0
24298 [강론] 예수님의 하루 일과ㅣ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6|  2007-01-10 노병규 9147 0
26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4-05 이미경 9145 0
26604 VIA DOLOROSA |5|  2007-04-05 이미경 4725 0
26796 4월 13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  2007-04-13 양춘식 91410 0
27261 사랑(말씀)이 천국가는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다(요한복음14,1~31) ... |3|  2007-05-03 장기순 91412 0
27955 (369) 독불장군? / 김충수 신부님 |9|  2007-06-04 유정자 9147 0
28092 (370) 화장실 핑계 대고 / 장영일 신부님 |13|  2007-06-11 유정자 9149 0
292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  2007-08-06 이미경 91411 0
29760 은총 피정 < 8 > "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" - 강길웅 요한 신부 ... |4|  2007-08-29 노병규 91413 0
38705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8-28 이은숙 9143 0
39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8-10-13 이미경 91411 0
40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10-18 이미경 91418 0
40458 ♡ 존경의 표시 ♡ |1|  2008-10-31 이부영 9143 0
40544 -김 수환 추기경 말씁입니다 - |1|  2008-11-03 박명옥 9148 0
42760 1월 9일 주님 공현 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1-09 노병규 91420 0
44864 [매일묵상]건강하게 되다 - 3월24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  2009-03-24 노병규 9144 0
50781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  2009-11-18 주병순 9143 0
51258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2-06 박명옥 9146 0
54578 <실현 가능한 꿈>   2010-04-06 김종연 9141 0
56932 콩깍지 부부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3|  2010-06-29 노병규 91414 0
56971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7-01 노병규 91418 0
659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7-13 이미경 91411 0
687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면 항상 더 받는다 |1|  2011-11-08 김혜진 91413 0
71627 교회가르침 부활 / 이제민신부님 부활관 [분별]   2012-03-05 장이수 91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