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582 '나의 취약한 부분이 무엇일까' - [오늘 하루도 ~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4-04 정복순 6793 0
26586 예수님 자비심에 대한 나의 묵상 (이상각 신부님) |2|  2007-04-04 장병찬 6333 0
26594 '아버지의 자비하심'에 의탁합니다. |21|  2007-04-04 장이수 6823 0
26603 4월 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 1-15 묵상/ 베드로처럼 |3|  2007-04-05 권수현 6853 0
26614 무관심을 넘어서   2007-04-05 윤기열 6363 0
266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7-04-06 이미경 9513 0
26646 4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4, 1-12 묵상/ 부활의 느낌 |1|  2007-04-07 권수현 6323 0
26652 주간 첫날 새벽에 일어난 일 |3|  2007-04-07 윤경재 7703 0
26668 미리읽는 성서묵상 [부활대축일]& 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   2007-04-07 원근식 8193 0
26676 오늘의 묵상 (4월8일) |11|  2007-04-08 정정애 6293 0
266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4-08 이미경 7973 0
26678 부활의 불꽃이 되었어라 |4|  2007-04-08 홍선애 7343 0
26681 "천상의 것을 추구하십시오." --- 2007.4.8 예수 부활 대축일 |2|  2007-04-08 김명준 6443 0
26688 † 사도와 마주앉아 ♠ |2|  2007-04-08 양춘식 5943 0
26701 모나코(Monaco) 의 아름다운 풍경 |4|  2007-04-09 최익곤 7763 0
26702 '하느님의 사랑의 승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4-09 정복순 6123 0
26704 사막(砂漠)에서 필요한 것 |3|  2007-04-09 홍선애 5853 0
26706 가릴 수 없는 진실 |3|  2007-04-09 윤경재 6913 0
26714 ♠ 하늘 사다리 - 그러느라 엉망이지 ♠   2007-04-09 민경숙 6293 0
26733 '왜 울고 있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4-10 정복순 9103 0
26743 믿음은 확고해야 한다. |2|  2007-04-10 유웅열 8723 0
26780 사람 예수님은 "영적인 몸"이시다. |20|  2007-04-12 장이수 5953 0
26781 (시) 저녁노을 |5|  2007-04-12 윤경재 7463 0
26783 잘못된 길 안내… "어이쿠, 이를 어쩌지?!" |5|  2007-04-12 지요하 7403 0
26786 참다운 신앙은 ? |2|  2007-04-12 유웅열 6083 0
26790 "예수님 부활의 증인들의 삶" --- 2007.4.12 부활 팔일 축제 ... |1|  2007-04-12 김명준 5633 0
26812 (시) 느린 봄비 |1|  2007-04-13 윤경재 6673 0
26833 [강론] 하느님의 자비 주일 (정삼권 신부님) |2|  2007-04-14 장병찬 6223 0
26836 ** (1 ) 차동엽 신부님 " 무지개 원리 " |3|  2007-04-14 이은숙 7723 0
26839 ◐ 예수님도 인터넷을 사용했는가 ◐ |7|  2007-04-14 안광기 54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