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3731 말씀의초대 2016년 4월 12일 [(백) 부활 제3주간 화요일]   2016-04-12 김중애 7330 0
103730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아주 잠깐입니다! |3|  2016-04-12 노병규 1,95213 0
103729 생명의 빵 -예수님은 여백餘白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6|  2016-04-12 김명준 2,6548 0
103728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4|  2016-04-12 김명준 6803 0
103726 ■ 믿기만 하면 만나리라 / 부활 제3주간 화요일 |1|  2016-04-12 박윤식 1,0713 0
1037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란 가시를 가슴에 품을 때 |2|  2016-04-12 김혜진 1,5124 0
103723 4.12.화♡♡♡. 권위 있는 가르침.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  2016-04-12 송문숙 1,1516 0
103722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 ...   2016-04-12 주병순 6501 0
103721 ♣ 4.12 화/ 생명의 빵을 찾아 떠나는 행복한 사람 - 기 프란치스 ... |1|  2016-04-11 이영숙 1,2105 0
10372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제3주간 화요일)『 생명 ... |1|  2016-04-11 김동식 7901 0
103719 (2) †성령을 받아라! (요한20,19-31;사도2,1-11)   2016-04-11 윤태열 9930 0
103717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  2016-04-11 이기승 8740 0
103715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‘예(yes)’를 경축하다" 2016년 4월 4 ...   2016-04-11 정진영 1,4660 0
103714 당신의 잔속에 담긴희망/시련은 의인에게는 유익하고 죄인에게는 필요하다. |1|  2016-04-11 김중애 2,0031 0
103713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  2016-04-11 최원석 7590 0
103712 "하느님의 일"(4/11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4-11 신현민 1,0962 0
103711 4.11.월. ♡♡♡ 말씀이 먼저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6-04-11 송문숙 1,1706 0
103710 하느님 현존의 표징들   2016-04-11 김중애 8130 0
103709 말씀의초대 2016년 4월 11일 월요일 [(홍) 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...   2016-04-11 김중애 5840 0
10370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우리를 위해 손수 커피를 내리시는 하느님 |2|  2016-04-11 노병규 1,5577 0
103707 영원한 생명의 양식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3|  2016-04-11 김명준 3,79910 0
103706 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9|  2016-04-11 조재형 1,0417 0
103705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  2016-04-11 김명준 6532 0
10370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TV 드라마에서 완전히 멀어져야 |8|  2016-04-11 김태중 9416 0
103703 ■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먼저 믿는 것 / 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... |2|  2016-04-11 박윤식 9053 0
103702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 ...   2016-04-11 주병순 8200 0
103701 ♣ 4.11 월/ 길이 남을 하느님의 일을 찾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4-10 이영숙 1,0648 0
10370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... |2|  2016-04-10 김동식 1,2203 0
103696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열 여덟 |2|  2016-04-10 양상윤 8423 0
103695 “나를 따라라.”   2016-04-10 최원석 79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