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8426 ■ 멋진 판공, 미리[?]크리스마스! / 대림 제1주간 금요일 |2|  2016-12-02 박윤식 9143 0
110875 2017.03.20 |2|  2017-03-20 최용호 9143 0
114929 연중 제25주일/주님의 후하심을 시기치 말라/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|1|  2017-09-23 원근식 9141 0
132623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2-5 하느님 신비의 여러 표현)   2019-09-20 김중애 9141 0
132782 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   2019-09-26 김중애 9140 0
133057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...   2019-10-08 주병순 9140 0
13633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6,1-6.16-18/2020.02.26/ ...   2020-02-26 한택규 9140 0
143097 "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.."   2020-12-23 이부영 9140 0
14327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탄 팔일 축제 제7일)『아 ... |2|  2020-12-30 김동식 9140 0
151189 가장 무서운 일(2) (루카21,10-19)   2021-11-24 김종업 9140 0
151651 18 토요일 12월 18일 ... 꿈을 믿는가? |1|  2021-12-17 김대군 9141 0
15212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22-30/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)   2022-01-08 한택규 9140 0
1521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10) |1|  2022-01-10 김중애 9148 0
1536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8)   2022-03-08 김중애 9148 0
154159 매일미사/2022년 4월 2일[(자) 사순 제4주간 토요일]   2022-04-02 김중애 9140 0
154955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  2022-05-08 박영희 9140 0
155462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. |1|  2022-06-03 최원석 9142 0
156866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 ...   2022-08-11 주병순 9140 0
157326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보자!/송 봉 모 신부 지음. |1|  2022-09-02 김중애 9142 0
157515 [연중 제24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|1|  2022-09-12 김종업로마노 9142 0
1580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07) |1|  2022-10-07 김중애 9146 0
159799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|2|  2022-12-28 조재형 9147 0
163820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5|  2023-06-27 조재형 9148 0
321 낮은데로 임하소서..   2003-08-27 김은희 9142 0
2464 성모 승천 대축일(8월 15일)의 의미 - 예수님의 말씀 |2|  2022-08-15 한영구 9141 0
8671 ♣ 12월 11일 『야곱의 우물』- 엘리야가 먼저 와야 ♣ |8|  2004-12-10 조영숙 9135 0
8681 하느님께서 오시는 때(12/12)   2004-12-11 이철희 9137 0
8891 2005년은 더 깊은 신앙으로 주님을 맞자 |1|  2004-12-31 장병찬 9131 0
9395 (267) 재 |8|  2005-02-09 이순의 9137 0
9752 (286) 큰형부는 바붕! |8|  2005-03-03 이순의 913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