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7732 "하느님 안에서 하나의 인류가족" --- 2007.5.24 부활 제7주 ...   2007-05-24 김명준 6713 0
27735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(삼위일체 안으로 부름) |9|  2007-05-24 장이수 6543 0
27746 '바로 지금, 여기' |1|  2007-05-25 이부영 9443 0
27770 '거짓자아'란 ?   2007-05-26 유웅열 6853 0
27773 쩐의 전쟁   2007-05-26 김열우 6523 0
27785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|5|  2007-05-27 주병순 6613 0
27787 '나 이제 묵주기도하며 살리라' |2|  2007-05-27 이부영 1,2553 0
27804 '주님이 일하시도록' |3|  2007-05-28 이부영 7263 0
27826 '빈 그릇에도 마음이 있습니다'. |1|  2007-05-29 이부영 8043 0
27827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. |3|  2007-05-29 윤경재 7183 0
2784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21> |2|  2007-05-30 이범기 4923 0
27870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|4|  2007-05-31 주병순 6043 0
27900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하느님을 믿 ... |2|  2007-06-01 주병순 5613 0
27904 주님께서 항상 곁에 계시길.. |1|  2007-06-01 이은정 7663 0
27939 무엇이든지 마음에서 우러나야 할 수 있다. |1|  2007-06-03 유웅열 7863 0
27941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... |7|  2007-06-03 주병순 5023 0
27942 하느님의 뜻은 베푸시는 것입니다. |3|  2007-06-03 윤경재 5843 0
27954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... |6|  2007-06-04 주병순 6743 0
27965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|4|  2007-06-05 주병순 6293 0
27967 천사의 사진 감사 드리면서 ... |13|  2007-06-05 장이수 7433 0
27985 포르투칼의 아름다운 곳들 |3|  2007-06-06 최익곤 5813 0
27991 축복과 용서 (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) |11|  2007-06-06 장이수 6313 0
28018 은총의 길_감곡 성모님순례지 6월 기도와 찬미의 밤 강론 (송열섭가시미 ... |2|  2007-06-07 송월순 6753 0
28025 "Mary-Is-God Catholic Movement (MIGCM)" |4|  2007-06-08 장이수 6273 0
28028 maryisgod (MIGCM) 홈페이지 |6|  2007-06-08 장이수 3092 0
28035 검색창에 '주성모님' 쳐보세요 (네이버, 다음, 야후 등) |6|  2007-06-08 장이수 2612 0
28026 이단설로 단죄될 첫 징조 |10|  2007-06-08 장이수 4243 0
28036 오늘의 복음 묵상 - 오늘의 기쁨 |5|  2007-06-08 박수신 6343 0
28037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|3|  2007-06-08 주병순 4453 0
28040 군중들은 메시아의 도래를 확신하고 기뻐하였다. |4|  2007-06-08 윤경재 5203 0
28044 성령강림대축일말씀[김웅열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] |1|  2007-06-08 홍성현 9353 0
28054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|1|  2007-06-09 원근식 7903 0
28087 '사랑은' |3|  2007-06-11 이부영 69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