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0975 오늘의 복음 묵상 - 두려워 할 것인가 vs 두려워 하지 말것인가. |1|  2007-10-19 박수신 6243 0
30997 '나를 안다고 증언하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7-10-20 정복순 6283 0
30999 마더 데레사 수녀님께 드리는 편지 |1|  2007-10-20 이현숙 5783 0
31002 슬기로운 사람 |2|  2007-10-20 한정옥 6973 0
31004 내면의소리에 귀를 기울이라. |3|  2007-10-21 김광자 5333 0
31008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3|  2007-10-21 박재선 5033 0
3102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83> |3|  2007-10-22 이범기 4633 0
31029 "복음 선포의 삶" - 2007.10.21 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...   2007-10-22 김명준 5743 0
31054 조선 명기들의 사랑과 시와 풍류 |3|  2007-10-23 최익곤 9053 0
31068 '마귀의 힘'은 흩으신다 [화,수,목, 금요일] |14|  2007-10-23 장이수 6213 0
31094 "평행선의 공간 사랑" - 2007.10.24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  2007-10-24 김명준 6013 0
31106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2|  2007-10-25 박재선 5593 0
31113 성령을 받은 사람은 오직 사랑할 뿐인 것이다.   2007-10-25 임성호 6253 0
31117 '불을 지르러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10-25 정복순 4903 0
31146 오늘의 복음 묵상 - 심판을 피하는 방법 |3|  2007-10-26 박수신 5163 0
31156 가을의 노래 |3|  2007-10-26 진장춘 5063 0
31204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 ... |2|  2007-10-29 주병순 5093 0
31226 '자기 정원에 심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10-30 정복순 7613 0
31253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  2007-10-31 주병순 5533 0
31259 마음 안의 좁은 문 2 [목요일] |34|  2007-10-31 장이수 5533 0
31262 "겸손한 사람이 구원의 좁은 문을 통과한다."   2007-10-31 김명준 5493 0
31286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|1|  2007-11-01 주병순 5383 0
31319 어머니는 살지 않는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7-11-02 신희상 6533 0
31322 “오늘은 나, 내일은 너” - 2007.11.2 금요일 위령의 날 |2|  2007-11-02 김명준 6073 0
31345 연중 제31주일 복음말씀 김용배신부님 (루카 19,1-10)   2007-11-03 한정옥 5633 0
31370 감기 조심하세요 |3|  2007-11-05 이재복 5413 0
31374 내가 사는 이유. |4|  2007-11-05 유웅열 7753 0
31401 "하느님 나라 공동체에 초대 받은 우리들" - 2007.11.6 연중 ... |1|  2007-11-06 김명준 5603 0
31403 그림 같은 만추의 정취 |3|  2007-11-06 최익곤 4883 0
31417 소록도의 간호사들/ 정호승 |4|  2007-11-07 윤경재 72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