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687 [교황님 강론]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미사 강론(2022 ... |1|  2022-08-03 정진영 9101 0
157356 ★★★† 고통의 가치 - [천상의 책] 2-8 / 교회인가 |1|  2022-09-03 장병찬 9100 0
157778 죽어서 사는 그리스도인 (루카9,42-45) |1|  2022-09-25 김종업로마노 9101 0
159105 대림 제1 주일 |3|  2022-11-26 조재형 9106 0
868 다시 옛날을 기억함은 - 두 번째   2006-12-19 김우순 9100 0
8497 (210) 바람이 차서 |5|  2004-11-18 이순의 9094 0
8629 오늘을 지내고 |1|  2004-12-05 배기완 9091 0
9977 지나친 내성(內省)   2005-03-18 박용귀 90911 0
10409 ♧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3주간 수요일]   2005-04-13 박종진 9090 0
10784 은혜? |1|  2005-05-07 박용귀 9095 0
11084 연중 제8주간 토요일 복음묵상(2005-05-28) |1|  2005-05-28 노병규 9091 0
13548 ★ 11월 1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나눔 ★ |7|  2005-11-16 조영숙 90910 0
13836 새벽을 열며/ 빠다킹 신부님 묵상글 |1|  2005-11-30 김윤홍 9092 0
14114 ▶말씀지기>12월12일 저를 통하여 이웃들이 주님을 알게 되도록... |1|  2005-12-12 김은미 9095 0
15845 나는, 예수님 앞을 가로막는 존재인가? |15|  2006-02-22 황미숙 90910 0
17011 ♧ 사순묵상 - 깨달음의 눈물[주님 수난 성지주일]   2006-04-09 박종진 9094 0
18075 살아 움직이는 희망의 복음 |4|  2006-05-28 양승국 90920 0
23045 ♧ 대림절의 기도 |1|  2006-12-04 박종진 9091 0
235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12-19 이미경 9099 0
31697 예수님 흉내내기<3회> 남녀는 서로 다른 존재다 - 박용식 신부님 |5|  2007-11-20 노병규 9098 0
318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11-27 이미경 9099 0
34500 먼 길 |21|  2008-03-13 박계용 90915 0
36018 5월 6일 부활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5-06 노병규 90911 0
38726 내 환갑 해에 가장 많이 만나는 신부님   2008-08-29 지요하 9090 0
38727 은경 축시 / 조촐하면서도 우람한 당신의 범선   2008-08-29 지요하 4122 0
40663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복음 묵상 -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! |7|  2008-11-06 김현아 90910 0
44548 ** 차동엽 신부님................뿌리 깊은 희망! ...   2009-03-12 이은숙 9094 0
44651 분당요한성당 피정 2-3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3-16 박명옥 9094 0
454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4-18 이미경 90915 0
45535 오늘의 복음 묵상 - 누구든지 |3|  2009-04-21 박수신 9094 0
466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6-06 이미경 909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