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1166 영혼의 통찰력과 깨달음 |2|  2015-12-18 김중애 9090 0
101429 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다림을 / 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   2015-12-30 박윤식 9092 0
104707 믿음의 눈으로/올바른 선택을 하라.   2016-06-04 김중애 9091 0
106243 말씀의초대 2016년 8월 23일 [(녹) 연중 제21주간 화요일]   2016-08-23 김중애 9090 0
107374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1|  2016-10-09 김명준 9091 0
107471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도록 하라.   2016-10-14 김중애 9090 0
108994 헤로데가 아기를 찾아 없애 버리려고 한다(12/28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12-28 신현민 9092 0
109273 1.9.오늘의 기도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7-01-09 송문숙 9091 0
1096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 (1111) '17.1.26.목. |1|  2017-01-26 김명준 9091 0
115023 ■ 누구나 떠날 때는 예수님처럼 /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  2017-09-27 박윤식 9090 0
115469 ■ 회개를 통한 찐한 은총의 감동을 /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  2017-10-16 박윤식 9091 0
132513 단순하게 하느님과 성령의 인도를 받음   2019-09-14 김중애 9091 0
135818 [제1독서] 압살롬아, 내 아들아!(2사무18,9-10.14ㄴㄷ.24- ...   2020-02-04 김종업 9091 0
135900 예수님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 마침내 헤로데 임금도 소문을 듣게 되었다 |1|  2020-02-07 최원석 9092 0
14471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전례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  2021-02-21 장병찬 9090 0
150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30)   2021-10-30 김중애 9095 0
153391 <숨겨진 위대함이라는 것>   2022-02-25 방진선 9090 0
154070 † 그분의 선하심으로 또 다른 은총의 시대가 열리리라. - [하느님의 ... |1|  2022-03-28 장병찬 9090 0
156327 심판, 판단은 바르지 못한 생각으로 스스로 하는 것 (마태12,14- ... |1|  2022-07-16 김종업로마노 9091 0
157172 깨어 있어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8-25 최원석 9094 0
157186 < 내모습 이대로 받아주소서! > |2|  2022-08-26 박영희 9094 0
157441 ★★★† 제8일 - 인류의 운명을 위험에서 구할 임무를 받으신 하느님 ... |1|  2022-09-07 장병찬 9090 0
157792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- 가시관을 쓰신 예 ... |1|  2022-09-25 장병찬 9090 0
159518 대림 제3주간 금요일 |2|  2022-12-15 조재형 9095 0
387 주님 도와주세요   2004-10-11 최세웅 9092 0
853 사탄이 결박되어 갇히는 천년왕국   2006-12-08 최종환 9090 0
1986 대구교구 진목정성지 8월 15일 (성모승천대축일 )   2017-08-25 박소연 9091 0
2230 20 11 08 주일 평화방송 미사 미사중과 후를 합쳐 1시간 40분 ...   2021-01-11 한영구 9090 1
7631 부서지게 마련인것을 |4|  2004-08-05 박영희 9083 0
8722 또 한해를 마감 하면서, 아쉬워 하면서, 그리워 하면서 |3|  2004-12-16 김인기 90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