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867 십자가의 길에서 |1|  2005-03-11 노병규 9085 0
11098 성체 성혈 대축일   2005-05-29 노병규 9083 0
1139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6-24 박종진 9084 0
1155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7-06 박종진 9086 0
11936 ♣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8-13 박종진 9081 0
12000 (퍼온 글) 삶의 기쁨   2005-08-18 곽두하 9081 0
12017 영적 교만 |1|  2005-08-20 장병찬 9083 0
12080 *나는 너를 사용하겠다*   2005-08-26 장병찬 9084 0
12279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/ 퍼온 글 |1|  2005-09-10 정복순 9087 0
12405 사랑의 시선으로 |7|  2005-09-20 김창선 90810 0
13170 시편 84 편 |1|  2005-10-30 노병규 9086 0
13190 * 가라앉지 말고 떠 있으십시오 |4|  2005-10-31 주병순 9081 0
13863 실천하는 삶   2005-12-01 정복순 9082 0
13996 돌아보면 발자국마다 은총이었네 |3|  2005-12-07 노병규 90811 0
14703 "와서 보아라"/유광수신부님의 묵상 |3|  2006-01-05 정복순 9087 0
15148 성부와 성자의 영원한 사랑이신 성령님! |15|  2006-01-23 조경희 90814 0
15460 신앙은 경쟁이 아니다 |14|  2006-02-06 황미숙 90813 0
16876 하느님 마음에 꼭 드는 영혼의 소유자 |5|  2006-04-03 양승국 90813 0
17213 신은 결코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. |7|  2006-04-18 김선진 9084 0
181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5-31 이미경 9083 0
19949 < 3 > 빌어먹을 낚시!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8-22 노병규 90810 0
21590 위선과 이중성의 극복을 위하여 |3|  2006-10-18 양승국 90815 0
23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12-22 이미경 9082 0
23872 분심(分心)이란? |11|  2006-12-28 황미숙 90810 0
27948 오늘의 묵상(6월4일) |16|  2007-06-04 정정애 9089 0
28419 오늘의 묵상 (6월26일) |14|  2007-06-26 정정애 90813 0
28577 ♡ 아름다운 늙음을 위한 기도 ♡ |2|  2007-07-02 이부영 9089 0
28926 오늘의 묵상(7월19일) |32|  2007-07-19 정정애 90813 0
38003 일일 청소부의 일기 |3|  2008-07-28 김종업 90810 0
39841 (340)자녀를 위한 기도하다가 ... |14|  2008-10-11 김양귀 908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