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031 묵주기도의 탄복할 효과 - 순수한 지향   2008-01-17 장병찬 7433 0
33034 "사랑의 진공청소기, 사랑의 블랙홀" - 2008.1.17 목요일 성 ...   2008-01-17 김명준 5263 0
33037 프로 야구선수들, 파이팅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7|  2008-01-17 신희상 4913 0
33039 ‘너는 죄를 용서받았다’ [금요일] |14|  2008-01-17 장이수 5243 0
33042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  2008-01-18 주병순 4313 0
33052 회개하십시오.죽기 전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. |8|  2008-01-18 장이수 5743 0
33060 쪽지를 받고 / 쪽지를 보내며 [자유게시판] |1|  2008-01-18 장이수 3883 0
3305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21> |2|  2008-01-18 이범기 5043 0
33075 삶과 죽음의 주인 |2|  2008-01-19 장병찬 4933 0
33079 "인간은 답(答)이 아니라 과제(課題)다" - 2008.1.19 연중 ... |2|  2008-01-19 김명준 5343 0
33126 고향길 |1|  2008-01-22 최익곤 4803 0
33131 ♡ 내 품 안에서 ♡   2008-01-22 이부영 5123 0
33143 ♤-성호경-♤ - 이제민 신부님 |1|  2008-01-22 노병규 7793 0
33147 "자비의 법" - 2008.1.22 연중 제2주간 화요일 |1|  2008-01-23 김명준 4743 0
33154 1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1-6 묵상/ 녹슨 분노 |3|  2008-01-23 권수현 4243 0
33155 '일어나 가운데로 나오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1-23 정복순 5193 0
33157 평생 동정이신 마리아   2008-01-23 장병찬 4813 0
33182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고, ... |2|  2008-01-24 주병순 3813 0
33184 15기도문 |2|  2008-01-24 장병찬 1,1533 0
33186 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1-24 정복순 5183 0
33187 죽음의 땅이 되어버린 지상낙원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0|  2008-01-24 신희상 5043 0
33191 성녀 마리아 고레티 순교   2008-01-24 김기연 6023 0
33198 펌 - (17) 기쁘다 구주 오셨네. 만백성 맞으라!   2008-01-25 이순의 5043 0
33201 자유 게시판에서 펌 - 마지막으로 나주에 남길말... 이성훈신부님 |6|  2008-01-25 이순의 6113 0
33207 오반장님, 힘내세요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0|  2008-01-25 신희상 5093 0
33214 ** 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, 성모님의 간청... ...   2008-01-25 이은숙 5923 0
33215 '복음을 선포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1-25 정복순 4353 0
33219 "중심(Center)을 향하는 삶" - 2008.1.24 목요일 성 프 ...   2008-01-25 김명준 4573 0
3323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|1|  2008-01-26 주병순 4693 0
33259 믿음은 인식하는 것이다. |1|  2008-01-27 유웅열 4823 0
33264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.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 ... |1|  2008-01-27 주병순 44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