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53907	†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대신 주고 대신 받는 ... |1|	2022-03-20	장병찬	908	0	0
156937	■ 7. 로마인들의 편지 / 시몬 타싸[3] / 1마카베오기[47] |2|	2022-08-15	박윤식	908	3	0
157051	매일미사/2022년 8월 20일 토요일[(백)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 ... |1|	2022-08-20	김중애	908	0	0
157483	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스물 셋 |3|	2022-09-10	양상윤	908	4	0
2575	21 09 05 주일 운동기구 운동 오늘 새벽에는 컴퓨터 작업을 오래 ...	2022-10-13	한영구	908	0	0
9241	[1/29]]연중 제3주 토요일 : 주님과 함께면! (수원교구 조욱현신 ...	2005-01-28	김태진	907	4	0
9243	" 바람이 그치고 바다가 다시 잔잔해졌다 " |1|	2005-01-28	김기숙	649	3	0
9639	(280) 아침 햇살 고운 |9|	2005-02-25	이순의	907	10	0
9689	감정에 대한 평가	2005-02-28	박용귀	907	14	0
9980	28. 십자가를 진다는 것(밀알과 물고기 비유)	2005-03-18	박미라	907	7	0
10340	그들의 누룩을 조심하여라	2005-04-08	박용귀	907	9	0
10346	Re:그들의 누룩을 조심하여라	2005-04-08	유영민	573	2	0
10626	강물의 재판 (부활후 제 5주간 화요일) |1|	2005-04-26	이현철	907	2	0
10714	'아버지의 신발'	2005-05-01	이향숙	907	1	0
11186	야곱의 우물(6월 6 일)-♣ 연중 제10주간 월요일(예수님의 수업) ...	2005-06-06	권수현	907	2	0
11256	등불	2005-06-13	김성준	907	1	0
11362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	2005-06-22	노병규	907	4	0
11510	야곱의 우물(7월 2일)->>♣연중 제13주간 토요일(문지기 수사님의 ... |2|	2005-07-02	권수현	907	3	0
11597	2005년 일본 가톨릭교회 평화주간 메시지 |2|	2005-07-11	서울정의평화위원회	907	1	0
11601	빈 수레 |1|	2005-07-12	김성준	907	2	0
12836	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	2005-10-12	김선진	907	2	0
13481	시험 1일차	2005-11-12	한석희	907	0	0
14559	"성가정 공동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	2005-12-30	김명준	907	4	0
20650	감곡 본당에서 보낸 하루 |12|	2006-09-17	윤경재	907	9	0
20899	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27일) ♥ |25|	2006-09-27	정정애	907	11	0
21928	11월. 위령성월에 |4|	2006-10-31	노병규	907	6	0
22378	'감사 드릴 뿐닙니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7|	2006-11-14	정복순	907	7	0
28110	6월 12일 야곱의 우물-마태 5, 13-16 묵상/ 어느 신부님의 금 ... |6|	2007-06-12	권수현	907	8	0
3138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	2007-11-06	이미경	907	14	0
3200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1|	2007-12-04	이미경	907	14	0
34008	영혼의 우물을 깊이 파라....류해욱신부님 |17|	2008-02-24	박계용	907	18	0
4547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	2009-04-19	이미경	907	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