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3040 감사....감사....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1|  2016-03-09 강헌모 1,0902 0
103039 3.9.수.♡♡♡. 마음 둘 자리 ㅡ반영억 라파엘 신부.   2016-03-09 송문숙 1,0498 0
103038 "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"(3/9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6-03-09 신현민 8851 0
103037 사순 제4주간 수요일 |8|  2016-03-09 조재형 1,59516 0
10303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"새로운 영성"이 아닙니다 |8|  2016-03-09 김태중 1,4126 0
103035 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 / 사순 제4주간 수요일 |3|  2016-03-09 박윤식 9935 0
103034 하느님은 누구이신가? -하느님은 사랑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6-03-09 김명준 1,53214 0
103033 한 번 뿐인 삶,어떻게 살것인가?(2)행복   2016-03-09 김중애 6930 0
103032 고해의 특별한 효과 |1|  2016-03-09 김중애 7234 0
103031 나를 찬미하는 자는 나를 채찍질 하는 자다   2016-03-09 김중애 7160 0
103030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9일 [(자) 사순 제4주간 수요일] |1|  2016-03-09 김중애 5151 0
103028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 ...   2016-03-09 주병순 5441 0
103027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남상근 신부(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교 성신 ...   2016-03-09 김동식 7783 0
103026 ♣ 3.9 수/ 생명을 불어넣는 그리스도인의 사명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  2016-03-08 이영숙 8817 0
10302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자연계에 뿌리박힌 삼위일체 |6|  2016-03-08 이기정 70112 0
10302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4주간 수요일)『 생살 ...   2016-03-08 김동식 6353 0
103022 † 하느님과의 완전한 화목에는 두 단계가 있다!   2016-03-08 윤태열 9200 0
103018 율법은 생명을 위한 것이다.   2016-03-08 유웅열 6670 0
103017 마음과 마음으로 이야기 하라!   2016-03-08 유웅열 7261 0
103016 새로운희망은 회심으로부터   2016-03-08 김중애 7250 0
103015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.   2016-03-08 최원석 7791 0
103014 3.8.화.♡♡♡ 핑계 없는 무덤 없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6-03-08 송문숙 1,0359 0
103013 주님 안에서의 '쉼'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  2016-03-08 강헌모 1,0993 0
103012 "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"(3/8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3-08 신현민 9221 0
103011 한 번 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?(일)   2016-03-08 김중애 8910 0
103010 모두 하느님께 돌려드리십시오.   2016-03-08 김중애 7040 0
103009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8일 [(자) 사순 제4주간 화요일]   2016-03-08 김중애 6490 0
103008 사순 제4주간 화요일 |8|  2016-03-08 조재형 1,12212 0
103007 ■ 소망을 갖고 기다리다보면 / 사순 제4주간 화요일 |1|  2016-03-08 박윤식 8562 0
103006 삶의 중심 -생명의 원천原泉, 생명의 강江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6-03-08 김명준 1,496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