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595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  2008-02-10 진장춘 5963 0
33597 ◆ 유혹의 귀띔을 오늘도 우리에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2-10 노병규 5583 0
33599 "유혹과 시련을 통한 내적성숙" - 2008.2.10 사순 제1주일 |2|  2008-02-10 김명준 6223 0
33604 쓰레기는 없다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8|  2008-02-10 신희상 4663 0
33642 ♡ 가장 위대한 법 ♡ |1|  2008-02-12 이부영 4793 0
33655 "영적 청춘(靑春)의 회복" - 2008.2.12 사순 제1주간 화요일   2008-02-12 김명준 5153 0
33661 펌 - (27) 성인의 이름을 빌릴 자격이 있는가?   2008-02-12 이순의 4903 0
33684 사진묵상 - 영화찍니? |1|  2008-02-13 이순의 4783 0
33705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  2008-02-14 주병순 4183 0
33724 사진묵상 - 부끄럽다. |4|  2008-02-15 이순의 5783 0
33732 사랑은자유롭게흘러갑니다/ 영적성장을위한감성수련문종원신부 |1|  2008-02-15 조연숙 5293 0
33745 "오늘 지금 여기!" - 2008.2.15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1|  2008-02-15 김명준 5973 0
33746 아름다운 자연 |2|  2008-02-15 최익곤 4923 0
33751 펌 - (30) 그런 걱정을 왜 하니? |2|  2008-02-15 이순의 5993 0
33752 사진묵상 -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. |1|  2008-02-15 이순의 4063 0
33756 고통을 생각해보자! |2|  2008-02-16 유웅열 5603 0
33773 사람의 뜻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때 |2|  2008-02-16 김열우 4553 0
33778 사순 제 2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1|  2008-02-16 신희상 7673 0
33784 2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 1-9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5|  2008-02-17 권수현 4073 0
33787 하느님의 분노와자비/영적성장을위한감성수련/문종원신부 |2|  2008-02-17 조연숙 5063 0
33794 "일어나라. 두려워하지 마라." - 2008.2.17 사순 제2주일 |2|  2008-02-17 김명준 5153 0
33797 사진묵상 - 석양 |3|  2008-02-17 이순의 4363 0
33798 오상의 성비오신부님 |1|  2008-02-17 박재선 5333 0
33812 형제에게 성내지 마라 (신은근바오로 신부님)   2008-02-18 장병찬 5893 0
33813 '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2-18 정복순 5643 0
33816 죽음은 끝이 아니다. |3|  2008-02-18 유웅열 5373 0
33818 "하느님 자비의 거울" - 2008.2.18 사순 제2주간 월요일 |1|  2008-02-18 김명준 4783 0
33828 소나무 같은 아버지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3|  2008-02-18 신희상 4183 0
33840 ♡ 충실한 순례자 ♡ |1|  2008-02-19 이부영 5623 0
33846 '모세의 자리에 앉아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2-19 정복순 62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