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870 오늘의 복음 묵상 - 왜 성당에 다니는가? |2|  2008-02-20 박수신 7193 0
33880 펌 - (35) 기가 꺾여 용기를 잃어버렸는데   2008-02-20 이순의 4903 0
33902 중재란 하느님 당신을 내어주심[이단과 마리아교, 서론편 2] |4|  2008-02-21 장이수 4483 0
33903 우상숭배와 이단설은 마리아교를 불러 일으킨다 |2|  2008-02-21 장이수 2353 0
33911 정성들여 바친 미사   2008-02-21 장병찬 5483 0
33928 인간이 하느님 구원경륜에 반역[이단과 마리아교, 서론편 3] |3|  2008-02-21 장이수 4633 0
33929 사람에게 '그리스도'를 잉태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|1|  2008-02-21 장이수 3042 0
33950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08-02-22 주병순 6553 0
33952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2월 22일   2008-02-22 방진선 5373 0
33954 안개를 뚫고 날아온 천사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6|  2008-02-22 신희상 5113 0
33956 "살아계신 주님과의 만남" - 2008.2.22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1|  2008-02-22 김명준 6573 0
33966 사순제3주 예수와 사마리아 여자 |3|  2008-02-23 원근식 4413 0
33985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08-02-23 주병순 4103 0
33990 펌 - (36) 굿거리장단과 예수의 이름 |2|  2008-02-23 이순의 5523 0
33993 Via Dolorosa / 십자가의 길 |2|  2008-02-23 노병규 6173 0
34000 ◆ 세상 길 하늘 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2-24 노병규 5243 0
34006 2월 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4, 5-42 /렉시오 디비아에 따른 ... |2|  2008-02-24 권수현 8633 0
34012 펌- (84) 나의 과거 |1|  2008-02-24 이순의 4233 0
34016 사진묵상 - 수고하셨습니다.   2008-02-24 이순의 5353 0
34018 [영성을 따라] 아버지의 나라와 뜻   2008-02-24 노병규 5403 0
34025 ♡ 가난의 정신 ♡   2008-02-25 이부영 4893 0
34052 인연하나 사랑하나 |1|  2008-02-26 최익곤 5973 0
34057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 ...   2008-02-26 주병순 5463 0
34066 ♣~ 먼 여행을 위해 준비를 잘 하자./[3분 묵상] ~♣ |1|  2008-02-26 김장원 4273 0
34072 "무한한 용서" - 2008.2.26 사순 제3주간 화요일   2008-02-27 김명준 4563 0
34083 성모님께 가려면 중개자가 또 필요 [본론편 2] |5|  2008-02-27 장이수 4133 0
34087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...   2008-02-27 주병순 4693 0
34089 안내판   2008-02-27 조연숙 4773 0
34096 "사랑은 율법의 완성" - 2008.2.27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1|  2008-02-27 김명준 4763 0
34098 눈 감고, 귀 막고 |1|  2008-02-27 김열우 4823 0
34102 창덕궁 |1|  2008-02-27 최익곤 4113 0
34135 펌 - (37) 당신이 아니면! |1|  2008-02-28 이순의 48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