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2963 회개와 보속 그리고 새로운 삶!   2016-03-06 유웅열 7771 0
102962 하루를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......   2016-03-06 유웅열 7860 0
102961 얘야,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  2016-03-06 최원석 1,0340 0
102960 3.6. ♡♡♡ 사랑받는 죄인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6-03-06 송문숙 8868 0
102959 [성체조배-제2일차]   2016-03-06 김중애 8920 0
102958 "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잃었다가 되찾았다"(3/6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3-06 신현민 6920 0
102957 하느님 품 안에 자신을 던지는 것   2016-03-06 김중애 8230 0
102956 호흡에 맞추기   2016-03-06 김중애 6830 0
102955 아버지의 자녀답게 -자비로운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4|  2016-03-06 김명준 1,08812 0
102954 사순 제4주일 |7|  2016-03-06 조재형 95816 0
102953 ■ 조건 없는 참된 사랑과 용서만이 / 사순 제4주일 |1|  2016-03-06 박윤식 7174 0
10295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가장 아름다운 스토리 |2|  2016-03-06 노병규 89511 0
102950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16-03-06 주병순 6071 0
102949 ☧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남상근 신부(서울대교구 가톨릭 ... |1|  2016-03-06 김동식 8603 0
102948 ♣ 3.6 주일/ 참된 기쁨을 위한 견딤과 자비의 기억 - 기 프란치스 ... |1|  2016-03-05 이영숙 1,0922 0
10294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4주일)『 되찾은 아들 ... |2|  2016-03-05 김동식 9883 0
102945 자기 자랑에 겸손함을......   2016-03-05 유웅열 1,0712 0
10294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6-03-05 이미경 1,41610 0
102942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...시간의 리듬을 느껴라.   2016-03-05 유웅열 7751 0
102941 내가 그이 때문이 아니라 그이가 나 때문에 행복해졌으면! (박영식 야고 ... |2|  2016-03-05 김영완 8112 0
102940 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.   2016-03-05 최원석 7240 0
102939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6일 주일 [(자) 사순 제4주일]   2016-03-05 김중애 7210 0
10293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지속적인 겸손의 중요성 |4|  2016-03-05 노병규 1,06512 0
102937 사순 제4주일/하느님의 사랑,하느님의 고통./박동호 신부 |1|  2016-03-05 원근식 1,0622 0
102936 ■ 겸손하게 용서를 청하는 기도를 /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2|  2016-03-05 박윤식 9033 0
102935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7|  2016-03-05 조재형 97516 0
102934 누가 참 사람인가? -주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5|  2016-03-05 김명준 1,13115 0
102931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  2016-03-05 주병순 7940 0
102930 ☧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남상근 신부(서울대교구 가톨릭 ... |1|  2016-03-05 김동식 7681 0
102929 성체조배-제1일차 |1|  2016-03-05 김중애 78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