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441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  2008-03-11 주병순 4603 0
34445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 |1|  2008-03-11 정복순 5183 0
34464 ♡ 가장 빠른 지름길 ♡ |1|  2008-03-12 이부영 5133 0
34466 악은 존재하는가   2008-03-12 윤순선 5533 0
34513 '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3-14 정복순 6823 0
34515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|2|  2008-03-14 장병찬 6063 0
34518 "맹목적 열정이 문제다" - 2008.3.14 사순 제5주간 금요일   2008-03-14 김명준 6223 0
34530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  2008-03-15 주병순 4943 0
34537 ♡ 친절 ♡ |1|  2008-03-15 이부영 5583 0
34556 용서에 대한 묵상 |2|  2008-03-15 진장춘 6293 0
34574 사진묵상 - 행렬 |2|  2008-03-16 이순의 4323 0
34587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 |2|  2008-03-17 장병찬 6263 0
34588 "별처럼 빛나는 이들" - 2008.3.16 주님 수난 성지 주일   2008-03-17 김명준 6083 0
34609 ♡ 사랑과 기쁨 ♡   2008-03-18 이부영 5143 0
34624 [사랑을 알고 사랑을 하는데 50년이 걸렸다] |6|  2008-03-18 김문환 5133 0
34638 ♡ 신뢰의 힘 ♡ |1|  2008-03-19 이부영 5943 0
34640 거울을 들여다 보셔요 -내면의 거울- |2|  2008-03-19 조용안 7413 0
34646 님의 침묵 |1|  2008-03-19 허정이 5793 0
34652 신자들의 온갖 이설들은 어디에서 오는가 |2|  2008-03-19 장이수 4153 0
34653 누가 판단하지 못하게 가로막고, 교리(교의)를 부정하는가 |1|  2008-03-19 장이수 2823 0
34654 예수님 안에 머물면 성모님께서 곁에 계십니다 |3|  2008-03-19 장이수 4043 0
34661 *모든 것은 사랑으로부터 온다* |4|  2008-03-20 최익곤 6433 0
34668 ♡ 하느님과 함께 ♡   2008-03-20 이부영 5173 0
34685 [주님이 주시는 평화] |4|  2008-03-20 김문환 4203 0
34697 ◆ 삶에 감명 주는 주님 말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3-21 노병규 5813 0
34707 [평화를 이룰 수 있는 시간] |4|  2008-03-21 김문환 6263 0
34717 사진묵상 - 잔치 그 후   2008-03-21 이순의 4943 0
34718 [예수님, 당신은 누구십니까?] |4|  2008-03-21 김문환 7403 0
34727 [강론] 예수 부활 대축일 - 빈 무덤 (김용배신부님) |2|  2008-03-22 장병찬 6193 0
34728 오늘(3월 22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둘째날입니다 |2|  2008-03-22 장병찬 4983 0
34731 다정다감하신 예수님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|1|  2008-03-22 조연숙 73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