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763 모세는 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처 ...   2019-08-16 주병순 9060 0
131884 내면의 자리   2019-08-21 김중애 9061 0
133007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너희 마음이 하느님을 떠나 방황하였으나 이제는 ...   2019-10-06 김중애 9064 0
13328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더 이상 기다리지(출옥을) 않으리라! 그 ...   2019-10-19 김중애 9064 0
13642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  2020-02-29 최원석 9062 0
144883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  2021-02-27 주병순 9061 0
14569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36) ‘21.3.31.수   2021-03-31 김명준 9061 0
15146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26-38/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 ...   2021-12-08 한택규 9060 0
152134 ■ 20. 성전의 성가대와 문지기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[3 ... |1|  2022-01-08 박윤식 9061 0
155250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  2022-05-23 주병순 9060 0
156692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|1|  2022-08-03 김중애 9062 0
157489 가톨릭 신학 (29) 그리스도교의 중심은 무엇일까요? |1|  2022-09-10 김종업로마노 9061 0
157522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|1|  2022-09-12 주병순 9060 0
157829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|1|  2022-09-27 주병순 9060 0
165220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|5|  2023-08-23 조재형 9069 0
7976 오늘 평화방송을 보며 느낀 단상 |1|  2004-09-19 박진영 9053 0
8312 ♣ 10월 23일 야곱의 우물 - 포기란 없다! ♣ |7|  2004-10-23 조영숙 9054 0
8637 ■☞<순교>124위 시복시성추진중인 순교자전 4   2004-12-06 송규철 9051 0
9360 살면서 무엇을 하였으면 더 좋았나? <1> |2|  2005-02-06 박영희 9053 0
9413 저녁기도 |1|  2005-02-11 노병규 9053 0
9621 첫 미사   2005-02-24 김성준 9053 0
10322 떠나신 님들이여! |1|  2005-04-07 이봉순 9055 0
10478 CQ! 사람아! (성소주일)   2005-04-16 이현철 9053 0
11160 *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*   2005-06-03 장병찬 9053 0
1212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08-29 박종진 9055 0
12934 [1분 묵상] " 무의식의 그림자 "   2005-10-18 노병규 9055 0
13381 ♣ 11월 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얼마나 진실했는가? ♣ |7|  2005-11-08 조영숙 90511 0
13675 기다림의 촛불 |5|  2005-11-22 김창선 9053 0
15298 세상의 죄=우리의 죄 !!! |1|  2006-01-30 노병규 9058 0
16947 ◆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◆ |8|  2006-04-06 김혜경 905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