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02827	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3주간 화요일)『 용서 ... |1|	2016-02-29	김동식	734	3	0
102826	† 오, 주님!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!(루카15,1-32) |1|	2016-02-29	윤태열	803	0	0
102823	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6-02-29	이미경	1,141	9	0
102822	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6-02-29	이미경	897	4	0
102821	1편 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	2016-02-29	박종배	820	1	0
102820	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	2016-02-29	최원석	632	0	0
102819	열매를 맺지 못하면? ^^* /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님 글	2016-02-29	강헌모	812	1	0
102818	"회당에 모여 있는 사람들"(2/29) - 김우성비오신부	2016-02-29	신현민	628	1	0
102817	하느님 구원의 끝은 어디인가? |1|	2016-02-29	김중애	720	1	0
102816	聖靈 七恩 |1|	2016-02-29	김중애	705	2	0
102815	하느님은 우리 안에서 모든 것을 하시는 분	2016-02-29	김중애	753	1	0
102814	말씀의초대 2016년 2월 29일 [(자) 사순 제3주간 월요일]	2016-02-29	김중애	645	0	0
102812	■ 성찰로 자신을 되돌아보는 삶을 / 사순 제3주간 월요일 |1|	2016-02-29	박윤식	942	6	0
102811	사순 제3주간 월요일 |11|	2016-02-29	조재형	1,491	17	0
102810	“사람이 온다!” -멋진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4|	2016-02-29	김명준	1,555	15	0
102809	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2. 저의 착각일까 ... |5|	2016-02-29	김태중	993	7	0
102807	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강희재 신부(수원교구 복음화국 부국장)< ... |1|	2016-02-29	김동식	835	6	0
102806	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	2016-02-29	주병순	745	1	0
102805	♣ 2.29 월/ 발끈하지 않고 자신을 돌보는 영성생활 - 기 프란치스 ... |1|	2016-02-28	이영숙	1,128	9	0
102804	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예나 지금이나 |7|	2016-02-28	이기정	944	10	0
102803	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강희재 신부(수원교구 복음화국 부국장)< ...	2016-02-28	김동식	969	3	0
102802	그리스도의 향기//기본에서 결정된다 |1|	2016-02-28	정선영	987	0	0
102801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은 특별하지 않습니다 |4|	2016-02-28	김혜진	1,431	13	0
102800	"자기 포도밭에 무화과나무 한 그루"(2/28) - 김우성비오신부	2016-02-28	신현민	1,046	2	0
102799	오늘 지금 여기 -광야의 고독, 회개,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	2016-02-28	김명준	1,604	13	0
102798	■ 회개하지 않는다면 멸망뿐 / 사순 제3주일 |1|	2016-02-28	박윤식	973	3	0
102796	♥시련을 통해 우리의 거친 모서리를 |3|	2016-02-28	김중애	913	5	0
102795	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	2016-02-28	주병순	860	3	0
102794	외로움의 근원을 찾아라.	2016-02-28	김중애	1,073	2	0
102793	♣ 2.28 주일/ 하느님의 본성을 회복하는 회개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	2016-02-27	이영숙	1,405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