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480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|2|  2008-04-18 장병찬 6353 0
35483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  2008-04-18 주병순 5483 0
35485 [세속적인 하느님] |2|  2008-04-18 김문환 5533 0
35490 노년기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는 기회다. |4|  2008-04-18 유웅열 5323 0
35492 부활 제5주일 성서묵상/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|1|  2008-04-18 원근식 5083 0
35495 [강론] 부활 제5주일 - 나는 길입니다 (김용배 신부님) |2|  2008-04-19 장병찬 6133 0
35503 ♡ 참사랑 ♡   2008-04-19 이부영 5023 0
35538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  2008-04-20 주병순 4613 0
35540 4월 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1-12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8-04-20 권수현 4603 0
35558 여러분들의 얼굴에 쓰여 있습니다   2008-04-21 김용대 5463 0
35559 '나를 사랑하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4-21 정복순 5953 0
35561 [하느님에 대한 신뢰] |2|  2008-04-21 김문환 5073 0
35570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  2008-04-21 주병순 4533 0
35591 거룩해지기 위해서 |2|  2008-04-22 최익곤 5523 0
35594 [평화] |1|  2008-04-22 김문환 6213 0
35596 4월 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27-31ㄱ 묵상/ 평화로 다시 ... |2|  2008-04-22 권수현 4803 0
35613 산파술 <과> 다이모니온 [소크라테스] |1|  2008-04-22 장이수 6563 0
35614 모른다는 것이 ㅡ 신앙의 빛이 아니다 |3|  2008-04-22 장이수 4593 0
35620 ♡ 서로 사랑하는 것 ♡   2008-04-23 이부영 5803 0
35629 졸지도 않으시는 하느님 / 하느님의 끈을 붙들라 |2|  2008-04-23 장병찬 7133 0
35662 Matthew Arnold '혁명 이념' <과> '사랑의 혁명' |3|  2008-04-24 장이수 4233 0
35663 '사랑의 혁명' 해석을 위한 [훈훈한 성탄/허윤석신부님] |2|  2008-04-24 장이수 3103 0
35677 오늘의 복음 묵상 - 충만한 기쁨을 위하여 |2|  2008-04-25 박수신 4973 0
35686 ♡ 묵상하는 사람은 ♡ |1|  2008-04-25 이부영 5263 0
35692 4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 15-20 묵상/ 모든 사람에게 ... |1|  2008-04-25 권수현 5263 0
35698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08-04-25 주병순 4713 0
35719 교황 미국 순방 무엇을 남겼나 |4|  2008-04-26 최익곤 5013 0
35725 밭에 묻힌 보물 - 제10강 미사편 - 아일린 조지 여사   2008-04-26 송규철 9913 0
35759 4월 27일 야곱의 우물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2|  2008-04-27 권수현 8823 0
35768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는 삶   2008-04-27 노병규 5333 0
35770 사람들은 기겁을 하였다   2008-04-27 김용대 43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