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279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3주일)『 회개하지 않 ... |1|  2016-02-27 김동식 1,1532 0
10279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6-02-27 이미경 1,36312 0
10279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6-02-27 이미경 1,0965 0
102789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교회는 세상에 꼭 필요하답니다. |6|  2016-02-27 이기정 1,0168 0
102788 성경이 쓰인 목적과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? |2|  2016-02-27 유웅열 8804 0
102787 아버지, 재산 가운데에서 저에게 돌아올 몫을 주십시오   2016-02-27 최원석 7231 0
102785 회개한 이는 늘 남을 칭찬하는 사람이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2|  2016-02-27 김영완 1,4493 0
102784 성스러운 호소   2016-02-27 임종옥 7420 0
102783 말씀의초대 2016년 2월 28일 [(자) 사순 제3주일]   2016-02-27 김중애 7601 0
10278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궁금한 하느님 아버지의 얼굴 |1|  2016-02-27 노병규 3,91620 0
102781 사순 제3주일/땅만 버릴 이유가 없지 않은가. /신대원 신부   2016-02-27 원근식 1,1526 0
102778 ■ 또 한 사람의 탕자임을 깨닫게 될 때 / 사순 제2주간 토요일   2016-02-27 박윤식 8293 0
102777 우리 삶의 궁극 목표 -자비로운 아버지를 닮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6|  2016-02-27 김명준 1,12712 0
102776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16-02-27 주병순 6081 0
102775 사랑 |1|  2016-02-27 김중애 9022 0
102774 ♥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   2016-02-27 김중애 9361 0
102773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심   2016-02-27 김중애 9210 0
102772 말씀의초대 2016년 2월 27일 [(자) 사순 제2주간 토요일]   2016-02-27 김중애 7320 0
102771 ♣ 2.27 토/ 자비의 집으로 돌아가는 회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2-26 이영숙 1,1786 0
10276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2주간 토요일)『 되찾 ... |1|  2016-02-26 김동식 8864 0
102767 씨 뿌리는 소명자로서의 삶   2016-02-26 김중애 9260 0
102766 †선교활동을위한 십자가의길†   2016-02-26 김중애 1,2250 0
102765 "용서"   2016-02-26 유웅열 9400 0
102764 오직 믿고 의지하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.   2016-02-26 유웅열 8190 0
10276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3주일 2016년 2월 28일). |1|  2016-02-26 강점수 8514 0
102762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말과 행실 사이"[2016년 2월 23일 화요일 ...   2016-02-26 정진영 9775 0
102761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  2016-02-26 최원석 8800 0
102760 "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"(2/26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2-26 신현민 1,0463 0
102759 두려워 마라..야훼 이레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1|  2016-02-26 강헌모 1,1453 0
102758 ♥이스라엘 백성이 길갈에서 할례를 받다.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6-02-26 장기순 1,30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