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70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8|  2007-04-26 이미경 9049 0
29576 미로(迷路) |18|  2007-08-21 황미숙 90416 0
29957 레지오와 예수성심 |38|  2007-09-06 박계용 90410 0
30663 하느님의 전화번호(김웅렬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9월 30일 강론) |4|  2007-10-05 송월순 90411 0
32220 십자가의 성 요한의 시 ...사랑의 산 불꽃 |27|  2007-12-14 박계용 90416 0
32262 Re:십자가의 성 요한의 시 ...성인의 사진과 영성 |3|  2007-12-15 박계용 1,3151 0
33324 가난하지만 행복한 부부 |5|  2008-01-29 최익곤 9047 0
33844 사랑이 담긴 침묵! |12|  2008-02-19 황미숙 90410 0
36671 6월 3일 화 / 텅빈 충만   2008-06-03 오상선 9046 0
42289 ◈.. 치마 입은 남자의 행복 ..◈ - 주상배 신부님 |1|  2008-12-24 노병규 90413 0
42675 나를 벗은 넓은 나로 - 이기정 신부님   2009-01-06 노병규 9044 0
44851 무지개 신부의 초록편지 ㅡ 차 동엽 신부님 ㅡ   2009-03-24 김경애 9045 0
450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안해지는 이유 |12|  2009-03-31 김현아 90413 0
45855 5월 5일 부활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5-05 노병규 90420 0
53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3-12 이미경 90412 0
539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0-03-17 이미경 90412 0
55173 [담양_이태석 신부_무지개] 고운 빛 눈 뜰 수 없어라 |2|  2010-04-26 심재영 9043 0
575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라지가 존재하는 이유 |4|  2010-07-27 김현아 90417 0
59934 ♡ 세례명을 불러봅시다 ♡ |1|  2010-11-13 이부영 9042 0
62952 3월 20일 사순 제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20 노병규 90420 0
63781 벌레 먹은 콩으로는 |2|  2011-04-18 이재복 9045 0
718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16 이미경 90416 0
738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면허   2012-06-18 김혜진 90416 0
83556 ★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8-28 이미경 9045 0
863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도 매일 물 위를 걷는다 |2|  2014-01-07 김혜진 90411 0
903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7-12 이미경 90410 0
90413 자기 비움을 '기쁘게' 하자! |1|  2014-07-14 김영범 9040 0
91885 회개와 찬미 - 2014.10.3 연중 제26주간 금요일(순례45일차) ... |3|  2014-10-03 김명준 9048 0
91995 '텅 빈 충만'의 하느님 나라 - 2014.10.10 연중 제27주간 ... |3|  2014-10-10 김명준 9047 0
92448 나이가 들면서 빛을 뿌리는 사람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4-11-01 김영완 9044 0
93928 기도, 하느님과 사람 앞에 나아감 /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1-15 강헌모 9046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