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2723 ♣ 2.25 목/ 외면하지 않고 관계 속에 키워가는 사랑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6-02-24 이영숙 1,2696 0
102722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늘이 좋다는 걸 |7|  2016-02-24 이기정 90612 0
10272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2주간 목요일)『 부자 ... |2|  2016-02-24 김동식 9104 0
102719 먼저 섬겨야 섬김을 받는다. |1|  2016-02-24 유웅열 1,0541 0
102718 날개없는 천사   2016-02-24 최용호 9751 0
102717 [교황님 미사 강론]" 교황, 교황청과 교황청 사람들에게 매일 자비를 ...   2016-02-24 정진영 1,1565 0
102716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  2016-02-24 최원석 7291 0
102715 "많은 이들의 몸값"(2/24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2-24 신현민 7542 0
102714 그리스도의 용맹한 군사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1|  2016-02-24 강헌모 9941 0
102713 ♥인생의 환난 때 비로소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.   2016-02-24 김중애 1,0511 0
102712 하느님의 도움 없이 유혹을 이겨낼 수 없다. |1|  2016-02-24 김중애 1,0480 0
102711 2016년 2월 24일 [(자) 사순 제2주간 수요일]   2016-02-24 김중애 7270 0
102710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  2016-02-24 이기승 8080 0
10270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그리스도인의 야망 |1|  2016-02-24 노병규 1,23316 0
102707 ■ 예수님만을 따르려는 우리는 / 사순 제2주간 수요일   2016-02-24 박윤식 1,0834 0
102706 내적 충만充滿의 삶 -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6|  2016-02-24 김명준 1,72614 0
10270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0. 斷想하면, 단 ... |5|  2016-02-24 김태중 1,4107 0
102704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강희재 신부(수원교구 복음화국 부국장)< ... |1|  2016-02-24 김동식 1,1458 0
102703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  2016-02-24 주병순 8161 0
102702 ♣ 2.24 수/ 낮추어 섬기는 행복한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2-23 이영숙 1,34611 0
10270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이런 세상이기에 성인들이 생겨납니다. |5|  2016-02-23 이기정 92711 0
10270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6-02-23 이미경 1,40213 0
10269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2주간 수요일)『 너희 ... |1|  2016-02-23 김동식 8283 0
10269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열 둘   2016-02-23 양상윤 8723 0
102696 말로는 모든 것을 다 하지만 실행이 없다.   2016-02-23 유웅열 8611 0
102695 그들은 말만하고 실행하지 않는다   2016-02-23 최원석 8210 0
102694 "너희는 모두 형제다"(2/2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2-23 신현민 9713 0
102693 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되십시오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... |3|  2016-02-23 강헌모 1,0275 0
102692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  2016-02-23 이기승 6561 0
102691 존재의 의미와 가치 |2|  2016-02-23 김중애 8780 0